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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7 23:43
[잡담] 나의 항모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1,275  

선단은 연합군 형식일 것이다.
뱅기는 미국보다 적은 40대 일것이다.
그중 무인기는 8대 대잠 대함뱅기는 8대
수송헬기나 대형헬기는 4대 공대공은 12대 이외 공격기 8대
4층 구조로 엘리베이터는 2개다.
사출장치는 미국의 것을 가져다 넣을 것 같다. 모양새다.
5방색의 미국과는 달리 2방색에 머물것으로 본다.
다만 횡을 지어 2가지 임무를 부여 받을 것 같다.
무인으로 많은 것을 하다보면 부피가 군대각처럼 올려지지 않고 퍼져 있을 거다.
활주로는 대각선이 아닌 1자 평행일 것이다.
뱅기가 오르고 내리는 시간대를 따로 둘것 같다.
7만톤인데 4만톤 기분일 거다.
대형 호위함은 기대 못하고 중형 잠함이 호접을 할것의 말미가 보인다.
뱅기 청소나 불순물제거, 미사일 탈부착, 연료주입과 예열장비, 냉동장비는
반자동화가 되어야 한다.

승조원의 행동반경도 작아야 한다. 
미래의 군은 현재인원보다 적은 20만명으로 6만으로 해결해야한다.
권총차고 자동소총하는 무장 경찰이 많아지고
통일이 되면 군인 직업의 인원을 많이 늘리지 못할것이다.
그러니 통일전에 존나 계획을 잘짜서 올려야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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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모로 20-07-28 00:30
   
이야~~~~  짱깨 쉐리 한국어 많이 늘었네

많이 자연스러워졌어..
     
유일구화 20-07-28 00:39
   
고맙다
본관은 관산 冠山 이고 1100년전 베트남서 올라왔다.
중국놈하고 붙으려다 뒤통수 맞고
성도 두개로
본관도 몇개로 나뉘어졌다.
          
뱃살마왕 20-07-28 01:42
   
관산이면 홍콩여배우 관지림 아버진디
               
유일구화 20-07-28 02:11
   
지금의 홍콩과 중국경계 였나볾.
국가란 이름이 없고 장수였다는 것만 나옮.
많은 나라가 중국에 속복되었나 볾.
또한 무관도 아니였나 볾.
제 부하에게 당했으니 현명한 장군은 아니였나 볾.
천관산...
태강즉절 20-07-28 02:37
   
뭐 남 가문에 대하여 운운한다는거이 젤 쓰잘데없는 오지랍 못난짓이지만서도. ^^
고려조에  도래 어쩌구면 결국 빼도박도 못하는 베트남 왕족 화산 이씨 등등 언저리란 말쌈이신데..
그런디...관산을 본관으로하는 성씨라면..위씨,임씨...(뭐 더 있나여?)
위씨네는 7세기 신라시대 당나라 유래가 확실하고...중시조(?)는 송나라 뱌슬아치....임씨네는 순수 토종이라하니..
두서너 성씨 가문의 유래설이 믹스된듯한 전래썰은 도대체 무엇이신지?...ㅎㅎ
단순 호기심!!....죄송합네다..^^
     
유일구화 20-07-28 02:51
   
관산 임씨
하지만 임씨 족보보고 다가서면 아무도 없음.
내가 족보를 볼줄 몰라 물어보려하면 다음에는 상대안함.
족보는 있는데 볼줄 모름.
그리구 다들 나보다 대부분 6대손~8대손  밑임.
(심지어 11대손 밑도 있음)
그게 이상함...
     
유일구화 20-07-28 02:53
   
토착이 아닌 이유는 그전 내용이 전혀없음.
왕권에 다가가는 수단이었을 것임.
     
유일구화 20-07-28 03:01
   
하남 언저리에 임씨가 있었다는 설이 있음.
가문 자체가 몰살당했다고 들었음.
(경상도)김해에 어른들중 한분이 그렇게 얘기함.
(도통 그전에 일이 안나옮.)...(조선왕이 다 없애진 않았을 듯한데...)
그분은 영면한지 오래되어서...그분이 옳다고 생각됨...
아버지가 7대 독자임...(30년전에 돌아가심)
김해 둘째 분이 족보를 보관하심.
((난리중에도))
어찌해도 후대가 없으니...
임씨라 어른이 있을거다 싶어 ...
알고자만 하는데 족보책들고 다가서면 다들 물러남...
          
태강즉절 20-07-28 11:55
   
ㅎㅎ...잠시 찾아보니 대략 천오백 미만의 희귀(?) 성씨구먼요.
그렇다면 족보에대해 누군가 심층적으로 연구한분이 안 계시다면 ..충분하게 그럴수도 있죠.
사족..
"못됀 머시기 항렬만 높다"는 옛말처럼...저도 무자게 높은편인디..그평균보다 4~6 정도..
1대 30년 잡고..계산해보면 저는 얼추 맞습네다..헌종시기 돌림자 형님들이 첫 등장했으니..ㅋ
그게 시조부터 40대 언저리임에. (천사백년 정도)..
그런데 천백년에 11대 차이라면..뭔가 중간에 돌림자 사용에 착각으로 문제가 발생했거나
중간 족보 신간 재정리때..누군가 항렬 정리에서 오기를 했거나겠죠..
어차피 족보에 쓰는 한자는 뻔한것이고..
그걸 당대부터 역으로 추적하면(가승) 사실 개뿔도 아닌게 족조 단숨에 깨기죠..ㅋㅋ
핏덩이 시절부터 종중 뭐네 뭐시기네 타의로(부친) 끌려다닌넘의 헛소리였습네당..ㅎㅎ
밀게완 전혀 무관한 잡담 썰이라....열분들께 죄송하지만서도..
그래도 조상들 ... 대장군 상장군등등  군바리들이 줄줄이니 모태 밀게집안 야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