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보니 둘중하나가 아니네요.
항모냐. 앞으로 있을 한국의 모든 국방력이냐.
이 선택지중 항모를 선택하는 분들은 핵잠,현무5, 앞으로 있을 수많은 kfx같은 사업들을 선택하는 분들에게 토왜타령 하는데.
누가 토왜인지 따져봅시다.
어떤분들은 한국이 다하면 된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착각하시나보네요.
항모있으면 무적입니까?
항모는 그냥 바다위를 떠다니는 웅장한 쓰레기통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일방적으로 강대국이 약소국 두들겨팰때나 쓰는거지,
비등한 국가끼리 싸울떄는 짐덩어리였어요.
포클랜드 전쟁 말씀하시는데
그때도 영국항모 침몰당하기 직전까지 갔었죠.
빗나가서 다행이었지.
항모침몰당했으면 영국 개쪽 다팔았을겁니다.
우리나라가 국방비 러시아 넘습니까?
러시아도 항모 운영 어려워해서 빌빌거리는데
일단 국방비 러시아 추월하고 항모타령하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당장 kfx사업 인도한테 5000억 미납되서 어려워하는데 항모타령이라니.
누군가 항모타령 하는사람들한테 카푸어와 비슷한 심리라고 하는데 정말 딱 맞는표현입니다.
돈먹는하마 만들시간에 앞으로 있을 한국 국방력 강화 계획표들 이행하는데 힘실어주는게
진짜 나라를 위하는길이고 항모타령하는자들은 한국 국방력 약하게 하기위한 스파이의 계략에 넘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