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에서 "NASA"용 볼펜을 만들당시 무중력에 의해 액체가 흘러나오지 않아 펜을 쓸수가 없어 고민할때 소련은 "그냥 연필쓰면되자나?"란 단순한 발상으로 해결했었음..
저 쌍열자주포를 만들당시 미국은 크루세이더를 만들고 있었고 포신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냉각시켜 오래 지속적으로 사격을 할까에 중점을 둬서 액체냉각방식등 여러 안을 구상하고 개발하는데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생산단가와 기술적 난제에 골머리 쌀때 러시아는 그냥 포두개 달아서 번갈아서 쏘면 되자나? 란 발상으로 해결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