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이고 뭐고, 바로 격추 ... ㅠ

용갑합체한테 개뚜들겨 맞을 듯

4.5세대 정도 되겠네요.

- 스텔스 성능 없고,

- 무장 탑재량의 한계.

- 수직 이착륙은 안 되지만 변신을 통한 착륙이 가능하므로 지상 화력 지원이 가능.

- 새로운 개념의 해병대 공격기인가 봅니다.

- 단, 4.5세대

- 고정무장: 마우저 ROV-20 공대공 레이저
  선택무장: 55mm 하워드 GU-11 3연장 개틀링 건포드, RMS-1 대형 대함 반응탄 미사일
  UUM-7 5연장 마이크로 미사일 포드, AMM-1 애로우 3연장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 저거 무려 열핵터빈 엔진에 추가부스터 달고 대기권 탈출도 가능한데 격추 시킬 수 있나요.

- 해병대 아니고... 우주군 소속입니다

- 7세대 아니고 10세대쯤?

마크로스와 발키리를 아신다면 4.5세대 얘기 못하실텐데...

인간형 기동병기등 3가지 폼으로 기체를 즉시변환시킬수 있고 주 교전영역이 우주에서 외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투기를 4.5세대라고 보진 않지요.

님 너무 진지하신듯

우주세기 기준 4.5세대

ㅋㅋㅋ  애네도 일뽕애니를 너무쳐봤군

일본 애니 마크로스 에 나온 발키리 잖슴..;;

7세대면 레이저 무기에 우주전쟁 가능한 기종 아닌가요?

나이가 좀 있으면 발키리를 몰라도 스페이스건담V 으로 알수도...

액티브 스텔스에 대기권을 돌파하는 추력, 40G는 견디는 기체와 파일럿, 3단 변신 가능

이게 7세대군요 ^^

6세대가 지상과 대기권 밖을 오가는 형태의 전투기라면,

7세대는 우주 전용 전투기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7세대가 우주 전용이 되느냐면 전쟁이 우주에서 부터 시작될 거라고 보기 때문.

우주 공역을 장악하지 못하면 대기권 전투 포함 지상전에서도 반드시 밀리게 될 거니까요.


우선 살펴 볼께 지상을 관찰하는 데 필요한 인공위성은 우주 영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 우주 전투라는 건 상대의 위성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압하고,

자국 위성은 최대한 방어하고 보존하는 형태가 될것이란 의미.

따라서 우주공역 전투에서 패했다는 말은 자국이 활용할 대부분의 위성이 소실되었다는 뜻이 됩니다.

눈이 먼 상태로 지상 레이더, 조기 경보기, 정찰기, 이지스함등의 제한적인 국수 탐색 만으로 상대와

싸워야 할것이기에 전쟁에서 이기는 게 거의 불가능 할 겁니다.

대부분의 현대 무기들은 위성의 도움 없이 제대로  운용하는 게 불가능 합니다.

위성은 정찰 뿐 아니라 통신도 담당 하기에 위성을 모두 잃으면 사실상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우주 전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수 밖에 없고 그 우주권역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우주 무기들이

등장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생존을 위해 필연적으로 우주로 진출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2차 대전 직후 냉전 시대엔 핵무기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고 상대를 제압하는 수단이었다면.

현대는 정보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위성을 모두 잃게 되면 당장 바다에 나가 있는 자국의 함대와 전화 한통도 하기 힘들어지죠.

그 상태에선 전쟁이란 걸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돌아가서 어쨌든 그래서 7세대기는 우주용 무기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진공 상태인 우주에서 사용할 무기라면 항공기라는 특성에 메이지 않으니

팔 다리를 만드는것도 큰 문제는 아닐 겁니다.

다만 영화나 만화에서 보듯이 머리까지 달린 인간형 로봇은 아닐거라고 봐요.
(뇌는 용량의 문제로 크기가 커질수 밖에 없었으나 반도체는 매우 작은 크기로 뇌의 기능을 충분히 대체 가능하니^)

나는 우주전용 이동체들이 최소 하나 이상식의 로봇팔들은 가질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필요 하다면 다리까지. 다리는 신체라는 큰 무게의 짐을 떠받치고 있으며 자유롭게 이동하게 만들어 주는 장치)


심해와 우주는 인간에게 있어선 비슷한 환경 조건을 가집니다.

내부와 외부가 철저하게 분리된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

그 내부와 분리된 외부 공간에서 작업을 하려면 인간의 팔을 대신할 로봇암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발전된 심해 장수정을 보면 다양한 형태의 로봇팔을 가지고 있으며 그 팔로 필요한 외부 작업을 합니다.

우주에서 활동하는 모든 유닛들은 유인 무인 여부와 상관없이 로봇 팔의 필요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우주정거장이나 우주모함에는  다양한 로봇팔들이 있을것이고 그것들이 작업의 중심이겠지만,

야전 상황이란게 그렇듯 필요한 것은 늘 가까이에 없죠.

해서 초창기 우주 전투기 혹은 우주 전투로봇들은 자체 암을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 때 무기 장착 탄약 보급

연로 보급 수리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지 않ㅇ을까 하네요.


하지만 영화나 만화처럼 팔 다리를 휘두르며 전투에 임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팔 다리가 디자인 된다면 어디까지나 작업용 내지는 몸체 고정용 등으로 사용될 거라고 보는 편. ^


일본식 메카 로봇 보단 미국식의 현실적인 메카닉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세상이 될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일본같이 인간과 닮은 아시모같은 로봇 만든다고 온 시간과 에너지는 쏟는 건 대삽질.


한국은 앞으로 매우 현실적인 형태의 우주선과 로봇을 만들 기술들을 연구해야 합니다.


우주시대나 로봇세상은 이제 더 이상 공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현실적인 방향이 무언지를 들여다 보고 현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겁니다. ^

일본 실사영화보다 퀄리티 훨씬 높네요 ㅋㅋㅋㅋㅋ

용갑합체가 대세죠.! ㅎㅎㅎㅎㅎ

그렇다~~~~!
마크로스 발키리 VF-1A쯤 되야 7세대지 ㅋㅋㅋㅋ
기왕이면 7.5세대급은 RVF-25 + 고스트(무인기) 정도여야지.

마크로스?

기체변형중에 터져나가는 7세대?

마크로스 시리즈 중 마크로스 플러스는 그 당시에 생각한 차세대 전투기를 정말 잘 표현했습니다.

YF-22와 YF-23 의 경쟁을 모티브로 삼아 차세대 주력전투기 획득사업을 위해 경쟁하는 내용으로

카나드 달린 전진익 고기동 전투기(F-14, NASA X-29, SU-47 ?)vs 뇌파 제어가 가능한 스텔스기(YF-23) 그리고 악역으로 나오는 고기동 AI 무인 전투기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무인드론의 무시무시함을 잘 표현되어서 당시엔 상당히 쇼킹했었습니다.

AFKN 생각이나네... 마크로스도 F-14 톰켓을 기본 모델로 배낀거라 많이 처줘야 4.5세대 봅니다...ㅋ

근데 왜 전투기가 땅에 내려와 지상전을 하고 ㅈㄹ이냐고?...ㅋ

외계인 사이즈가 저 사이즈라 맨몸 격투를 상정해서 저렇게 만듬...실제 애니를 봐도 외계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 왜 전투기가 로봇따위로 변하고 난리야?" 라는 대사있습니다,

저는 이걸 마크로스 보다 80년대 미군방송 AFKN TV 주말 오전에 ROBOTECH 이라는 TV 에니메이션
시리즈로 처음 봤습니다. 물론 그림만 봤죠 영어로 더빙되서 나왔기 때문에...ㅋ
https://www.youtube.com/watch?v=yq7dKR3LIEg&t=121s
https://www.youtube.com/watch?v=vYAY7GtZuhM

그래서인지 전 마크로스 보다 로보텍이 먼저 생각이 나더군요. 오랜만에 옛 추억이...ㅋ

로보텍이 먼저 생각나면 다행입니다. 전 김청기 감독의 그놈의 짝퉁 스페이스간담v 가 떠올라요

VF-1이 왜 7세대냐면
미친 맺집 을 가졌습니다.
육교와 충돌해서 기체 데미지 거의 없이 육교가 박살납니다
미사일도 근접 신관이 아닌 하드킬이고 수십발을 동시에 쏴대는 이유도 설명 됩니다.
전투기가 지상에서 소탕작전 한다고 뭐라 하는데 사실은 탱크 이상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1세대 기체...

변신 우주 전투기 중에서...

설정상 엔진이 핵엔진

신박하네요...아르헨티나산이라...

왜구들이 맨날 저런거만 쳐그리다가 맛이 간거임.
애니 잘팔린다고 실사 만드는 족족 개망하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