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밑에 내용의 핵심은 대함미사일체계의 발전이라는 것으로 귀결되는듯이 보입니다.
확실히 브라모스계열의 대함미사일체계.
중국의 둥펑21 과 초음속 대함미사일체계의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네요.
확실히 대항모전단용 대응체계가 발전된것은 맞습니다.
몇가지 전제조건에서 벗어난 중국을 상대로 항모투입은 어려운과제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북한이라면 확실히 아직까지 항모에 대한 유용성은 확실히 인지할수있습니다.
우선은 대 대함미사일체계로 이제껏 손 꼽히는 것은
바로 위성감시체계 와 이지스체계의 구축이겠죠.
한마디로 직접적인 투사와 그에 따른 탐지능력이 최우선시되던 상황은 진리였습니다.
대 탄도체 방어능력까지 보이고서 그에 따른 상당한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각도로 이에 대한 대응전략과 전술이 구축되었고, 일부분적인 기밀유출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중 가장위험한 부분이 바로 몇가지 있는데.
우선 대함미사일의 핵심은 자체적인 회피능력이라고 그에따른 타격력이 핵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대함미사일의 핵심은 탐지능력입니다. 이제는 탐지능력에 실시간 데이터링크 능력이 핵심입니다.
대함 미사일도 세대를 거쳐서 발전되어 왔습니다.
대함미사일도 레이더가 핵심이지 결코 대함미사일자체로 핵심일수가 없습니다.
즉, 정보자신에 대한 싸움이 우선적인 상황입니다.
과연 미국이 중국을 칠수 있을까?
얼마전 워 시뮬레이션의 결과에 상당부분 중국의손을 들어준 상황을 볼때.
중국의 정보자산능력의 비약적인 발전을 인정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탐지자산으로 2000km 내의 탐지가 가능한 전력이라고 판단한듯이 보여집니다.
그렇게 본다면 항모의 투입의 시기 와 모든 전술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항모자체보다는 이제는 중국의 정보자산의 선제타격이 핵심전략으로 떠오른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기술이전 및 동맹국의 탐지자산에 대한 보안이 그어느때보다 높아졌습니다.
구축된지 얼마안된 링크15를 단 몇년만에 재구축한 것으로 보아서.
현재로서는 링크 16체계의 변화는 사실 엄청난 상황입니다.
중국으로서는 해킹능력과 기존 자산의 탈취 및 기타자산의 해킹을 주요전략으로 육성한 상황에서
적잖이 당황했을 겁니다.
항모가 필요하냐 안하냐.............................이문제는 이제 새로운 관점으로 봐야 될듯이 보여집니다.
즉, 중국의 정보자산의 선제타격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로 말이죠.
중국의 데이터 링크체계의 와해능력
장거리레이더의 타격능력. 및 전파방해능력 및 무력화.
기존 중국의 정보자산의 해킹능력.
등등...........말이죠.
현대전의 양상은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을 넘어간 상황입니다.
항모의 단독능력치로 돌진한다라는 것은 이제 별의미없다라는 것입니다.
기존 항모전단의 구성만으로도 벌벌떨던 시기는 지났다라는 것은 맞습니다.
즉, 슈퍼캐리어를 통한 전력의 배치만으로 공포에 떨던 상대는 아니라는 게 현 중국의 전력이라는 것이죠.
위의 경우에서 워게임 시뮬레이션의 결과에 대해서 기존과 전혀다른 결과를 유추했다라는 것은
기존 재래식전력의 변화는 이제는 필수라는 것입니다.
결국 기존 재래식전력의 투입시기 투입절차가 변화하게 될뿐 그에 대한 가용론은 별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의 무인기의 급격한 발전이 눈에 띄고 그에 대한 장거리 항속거리의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전장환경자체가 변화한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라면 이제껏 무기에 대한 언론플레이로 자국의 힘을 위시하는 경향이 짙었는데.
현재 의외로 자국무기에 대한 공개는 극도로 꺼려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뭐가 나올지 모른다라는 이야기죠.
거기에 이미 슈퍼캐리어의 추가건조는 이미 확정되었고,
그규모도 더 커졌습니다.
성능은 더 효과적인 소티를 형성하고 있고,
확실히 뭔가가 나올부분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대양항모전단의 구성에는 아직까지 변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대함미사일체계의 방어능력도 변화를 추구한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자체적인 이지스체계의 한계를 지르콘, 아방가르드로 인해서 절실히 깨닫게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미국의 입장을 내세우는 것이고, 이제는 방어능력체계는 정보자산의 선제적타격으로 전략이 바뀌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탄도체 미사일보다 초음속 대함미사일보다도 더..........레이더파괴에 우선 순위를 맞춰놨다라는 것입니다.
기존재래전력의 투사 투입 전개과정의 변화가 일어난다라는 이야기겠죠.
중국은 최소한 1500km 내의 영해권을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상대하려면 최소한 의 방어거리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 한계성을 많은 수량 과 넓은 국토로 인해서 가능한 전략입니다.
이에 대해서 미국의 정보자산의 총집합을 해야 할 지경입니다.
현재로서는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은 안티능력체계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정보자산을 가진것만으로 상대를 압도하던 시기가 점점 저물어가고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정보자산의선제타격력이 얼마나 되지는 또 그에 대한 대응전략 및 전술의 등장이 더 관심가고 있습니다.
뭐 몇가지 힌트가 등장하기는 했지만,
중국으로서는 아직까지 자신의 상황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보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마치 장진호전투의 전략처럼 허허실실 로 인한 이동성 및 빠른 포위를 상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도련선전략도 가만히 보면 손자병법에 착용한 방어전략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즉, 수비성의 함락을 하려면 공격군의 규모는 최소 3배전력으로 공격해야 한다라는
것으로 미국의 현재 전력을 투사하고
그들이 3배전력을 갖추지 못하도록 하는 전략을 구성하고 있는 듯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는 퀴드연합체에 대한 것에 촉각을 곤두서고 있고,
퀴드연합체의 절반규모의 전력을 갖추고 있는 한국의 퀴드가입추이를 보고 있는 것이겠죠.
뭐 이래저래 다른 정치적인 부분이지만,
미국의 무조건적인 중국압박은 현재로서는 하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를 기다리고 시간을 끄는 듯한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급격한 전력증강의 행보와 그에 따른 재래전력의 재정비과정도 상당히 관심있게 보아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중국에게 있어서 가장 위협적인 곳은 바로 한국의 평택미주둔기지입니다.
아마도 죽어라......북한을 종용하겠죠........
미국도 일본의 한반도에 재등장은.......전략적으로는 굉장히 실패한 전략이라는게.
현재 대중국외교의 핵심은 사실 북한입니다.
북한의 존재가 서로가 서로를 물리게 만들었죠.
재래전력의 투사능력 투사방법 그리고 전개시기가 중요해진것이지 슈퍼캐리어의 존재는 절대적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별 반대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이제는 슈퍼캐리어의 존재가 예전처럼 독립적인 운영만으로 행동하는 시기는 지났다라는 것일뿐
재래전력의 상황에서는 ........
거기에 우리나라 경항모의 도입건에서는 위의 중국의 수비적대응전략을 똑같이 이용할 수단으로 그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부분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이 미국과 돈싸움으로 국방정책을 유도했다면........
우리 역시 그럴수단이 있다라는 것을 보여줄필요가 있습니다.
즉, 우리의 전력증강으로 인해서 중국도 그에 따른 전력증강을 3배이상 쏟아부어야 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으로서는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필리핀 미군기지를 철수한것이 가장 뼈아프게 되겠지만,
두테르테입장에서는 이를 빌미로 정치적협상이 언제든지 가능한 인물이기에...
미국으로서도 그다지 협상안에 대한 주판알을 튕기고 있을듯이 보입니다.
지금 엄청나게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시간끌기 전략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현재 상황은 돈질을 얼마나 해야 하나 주판알튕기기 상황일뿐에서.
슈퍼캐리어의 존재 유용성은 그다지 필요가 없는 주제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