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쟁취했고 어떤 과정을 거쳤고 지금의 국민들의 단합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견해를 가졌다고 생각함..
우크라이나는 명백히 대한민국처럼 자신의 손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해가는 과정을 거쳤고 충분히 칭찬받을만한 업적을 이루었음.
그런 우크라이나를 소련의 일부였거나 또는 중국과 가깝게 지냈던 역사가 있다고 비난한다면 매우 이기적인 태도이고 제2 제3의 민주주의 쟁취시도를 비웃고 응원하지 않는 것임.
유로마이단이 어떻게 일어났고 어떤결과를 만들었는지 조금만 찾아봐도 그런소리 못함.
우크라이나는 충분히 국제사회로부터 도움받고 응원받을 자격이 있는 나라임.
난 도움받았지만 남은 도와주기 아깝다? 그것이 국가이든 개인이든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부끄러운 것임.
조금만 찾아봐도 이런 자료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