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학살사건으로 팔레스타인에 대한  유럽국가들 원조도 전부 중단됐다가
가자지구 제외한 서안지구만 원조하기로 다시 바꼈더군요.

서안 지구도 특정 지역은 치안 개판에 끔찍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사람 사는 곳이긴 하죠.

축제도 열리고 야외 레스토랑도 있고 아예 관광지로 꾸민 곳은 치안 괜찮구요.

이번 전쟁으로 당분간은 어느 외국인도 방문하면 안 되겠지만...

여기 븅딱들은 하마스의 목적이 뭔지 조차 모르고 쉴드질 치는데
하마스는 평화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지들 이익을 위해 남의 목숨을 일회용품으로 쓰는 쓰레기들임.
모든팔레스타인이 다 극악 이슬람주의가 아님
충분히 서로 평화적으로 살 수 있는데 극단주의자들은 그 평화가 싫은거임.
그이외 주변국 이란이나 이런 쓰레기들이 지들 이익을 위해서 선동하고 이용해먹음.

https://edition.cnn.com/2013/05/15/world/meast/syria-eaten-heart/index.html
이내용을 보면 충분히 설명되어 있음.

이스라엘이 착해서가 아니라 최소한 그들은 평화를 원하는게 다수 임.
서안지구를 보면 그 실마리가 보임.
가자지구가 왜 저렇게 됐는지는 하마스정권때문임.

더 웃긴건 그나마 있던 평화를 깨고 안식일에 무작정 공격해서 무고한 시민들 학살한
쓰레기들 쉴드치는 븅쉰들이 더 한심함.
고작 한다는 소리가 개똥같이 ㅈ도 모르는주제에 역사찾고 감성팔이짓 하고 있으니.

일반 시민들은 대부분 평화를 원함. 하지만 항상 선동하고 이용하는 자들을 조심해야됨.

그냥 대가리가 비어서 그래요. 이스라엘도 똑같다고 개소리 하는 놈들한테
서안지구 이슬람들 이스라엘로 출퇴근 하며 사는거 설명해보라고 하면 그냥 아닥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