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마스 공격을 이스라엘이 진짜 몰랐을까 ?? 여기에서 부터 출발해야 답 나올 듯
내가 볼때 이번 작전은 인종청소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 . .

이 색히 넌 청소 언제 되냐? ㅋ

저게 왜 플레어입니까? 오히려 내가 묻고 싶네?
본인이 오해하고 이런 글 쓰면 안되죠.

그리고 댓글 마지막에 소이나 연막일거라고 써있는거 안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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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서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댓글 달아줬는데도
한글 이해못하는거 하고 백린탄이 전쟁범죄라고 고집피우는거는
바람아들하고 똑같네

어쩐지 밀게 두번째 쓴 글에  뜬금없이 바람이가  나타나  이유없이 욕하더라니
이 아디로는 정상인척 하고 마음에 안들면 바람아들로 로그인해서 욕하고...? 다중이 색히 ㅋㅋ

혹시 군대에서 백린연막탄이라는걸 안배웠는지?

그리고 백린탄이던 백린연막탄이던 써도 전쟁 범죄 아님

민간인 대상으로는 전쟁범죄라고 알고 있습니다.

민간인 대상은 어떠한 무기라도 전쟁범죄입니다.

다만, 시가전시 민간인이 소개되지않은 경우,  소이탄 연막탄 예광탄으로 사용시 어쩔수 없다는 댓글은 단건데,  모든 상황에서의 백린탄 사용이 전쟁범죄인것 처럼 얘기하니 문제죠.

민간인 소개가 되지 않은 것을 인식한 상태에서 백린탄을 사용했다면 전쟁범죄 입니다.

저 상황이 이스라엘군이 알고 있었냐 모르고 있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를 상황이라는 가능성은 낮다고 보입니다.

소이탄, 연막탄으로 백린 사용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 입니다.
다른 방식의 소이탄, 연막탄은 많습니다.
백린의 연막, 발열 효과가 문제가 아니라
백린의 사용이 독가스와 같은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발제자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인용(?)하신 다른 분의 주장에는 오류가 많습니다.
플레어는 "탄"이 아니고,
백린탄처럼 연막이나 독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엔진 분사열과 유사한 발열을 내어서 적외선 계열의 미사일 시커를 속이기 위함이고,
플레어 주성분은 알루미늄과 나트륨 혼합물입니다. 백린이 혼합물에 들어있는지 없는지는
여러가지 혼합방식이 있을 수 있으니 가능성이 있다고 할지라도 주성분은 아닙니다.

주요 성분도 다르고, 주요 사용 목적과 사용 방식도 다른 것을 유사한 것이라고 주장하시다니요.

저분의 논리는 강철"칼"과 철"단추"가 모두 철로 만든 것이라서
강철칼처럼 철단추도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방식입니다.

민간인 대상으로 백린탄을 사용하는 것은 범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어와는 달리 백린탄은 다른 대안이 많고 사용 시 민간인에 대한 피해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간인 대상은 백린탄 뿐만 아니라 어떠한 무기라도 전쟁범죄에요.

다만 시가전등 민간인이 소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투 발생시 모든 상황에서 무조건 모든 백린탄은 사용금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니 문제죠.

참고로 소이탄, 예광탄, 조명탄, 연막탄등 전투에서 필수불가결하게 사용해야 되는 상당수 무기들이 백린 성분이고 인마 살상용으로는 고폭탄이 살상력이 더 뛰어난데 백린탄으로 하마스 민간인 학살을  물타기 하는게 문제죠.

저 포격의 실제 내역은 모르지만,
기사를 보면 지상전 투입 이전에 사용된 것으로 나옵니다.

사전 준비 공격도 아니고 지상군 투입 이전에 소이, 예광, 조명, 연막 등등이 왜 필요한 것인가요?

저 기사  이후에 지상전 투입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