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에 성수 묻혀서 뱀파이어한테 쏘는 영화 장면들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좀 귀엽다

ㅎㅎ;;;;

실화냐...
멍청한 놈들 결국 증오만 불러오지 저런건 도움 안되지요.

저걸 보고 더 분노를 느끼고 전투의지를 느끼는 이슬람 전사도 있겠지만

싸우다가 죽으면 진짜로 천국간다고 믿는 이슬람들은 두려워서
전투의지를 잃을수도 있죠.

무지렁이 테러분자로 키워진 불쌍한 이슬람 젊은이들을 그렇게 이용하는
개슬람 지도자들의 술책을 역이용하는거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성전 한다는 놈들인데  분노만 증가하고 싸우는건 겁내겠죠..

종교가 상식적으로 돌아가면

세포이 항쟁도 안생겼죠.
압도적인 전력에 그냥 총 쏴도 죽는데 불확실성에 괜히 쓸데 없는 노동.

하마스만 적인 상황에서 괜히 무슬림 전체에 분노 게이지 올려서 무슨 이득이 있을지요.

최상위 기준에 문제가 생긴거니 효과가 있겠지요.

응 쉽게 이야기해서 
북쪽애들  김일성 사진 걸어놓고 돌격앞으로하는것하고 똑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슬람은 너무 미개하고 뭐랄까 내로남불이랄까?
하여튼 좀 모자라보임

할랄보다 코셔가 더 빡세지 않나?

참고로 무슬림들은 여자에게 죽으면 죽은 후 보장된 하렘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 간다고 믿고 있어서 한 마을을 여자 스나이퍼가 지키는 경우엔 그 마을 공격을 포기해버립니다.

저들 자칭 무슬림 전사들은 자기가 죽은 후엔 아름다운 여성들로 둘러쌓인 하렘 천국으로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자가 몇명인지 정확한 숫자까지 지정되어 있습니다. 좆이 정신을 지배하는 미친 종교죠.
유독 ㅈ살테러가 많았던 이유가 바로 저거였습니다. 죽은 후 하렘보장.

하지만 현실은 자신이 죽은 후 와이프를 다른 무슬림 전사에게 넘겨버리는 종말만 기다리고 있을 뿐인... 상식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미개한 족속들입니다.

무슬림 전사 사망 -> 죽은 전사의 와이프를 다른 무슬림 전사와 결혼시킴 -> 그리고 그 역시 하렘 보장 ㅈ살 특공으로 사망하면 또 다시 다른 전사에게 돌림 무한 반복.

장담하는데 모든 무슬림 남자의 좆을 자르고 너는 죽어서도 고자라고 믿게하면 그 즉시 성전은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