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탄야후가 하마스의 미끼를 문게 아니라, 하마스가 네탄야후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해줌.

그리고,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공격해봤자 그렇게 큰 부담 아님. 헤즈볼라가 방어할때나 강한거지, 전면전으로 치고 들어가면 오합지졸들일 뿐임.

어차피 예전 중동전쟁처럼 이스라엘을 공격할 아랍강대국들이 없음.

이스라엘은 이 참에 눈엣가시같은 가자지구 청소할 명분이 생겨서 하마스에 감사할 거임. 이스라엘 몇천명 죽는다고 해서 국가적으로 재앙도 아니고, 가자지구 정리할 수 있으면 장기적으로 좋은 거임.

911테러때 미국은  테러분자 숨겨주고 협조 안한다고
이라크 정부를 궤멸시켰음.
결과가 어찌됐건 당시 미국에서는 전면전을 하더라도
만약중동전체가 미국하고 싸우더라도 미국은 다 죽이겠다는
분위기였고 눈치깐 몇몇은 찍도 못 하고 아닥하고
심지어 영공까지 내주기도함.

이스라엘도 분위기가 그냥 넘어갈 분위기가 아님.
이대로 끝내면 하마스의 승리로 비춰지고 또 시간지나면
또 공격할거 뻔함.  이스라엘 입장에선 희생을 각오하고
확실히 하마스조직을 박멸해야 되는 상황임.

결국 수많은 민간인 피해자와 이스라엘 젊은이도
죽어나겠지.
선빵때린 하마스 때문에 수먆은 사람들만 죽어나간다는점.

중국공산당=더불어공산당=더불어하마스=가자하마스=이란개쉑=러시아미친쉑...

선동세력의 조작선동질 없슴 바로 무너질... 이놈들,,, 자ㅂ놈 그놈들...

개돼지들의 피 팔아 연명질 하는 찌질한 놈들... 자ㅂ놈 그놈들...

지금 하마스를 살려놓으면 미래에도 꾸준히 그 '무고한 ' 시민이 죽을 겁니다.
앞으로도 영원토록 어린 아이가 참수당하고 여자애가 알몸으로 끌려다니다 죽어가겠죠.

이스라엘인 전원이 죽는 날까지 계속 될 겁니다.

그렇다면 선택해야죠.

하마스를 뿌리 뽑는가?
이스라엘인이 꾸준히 죽도록 놔두어야 하는가?

둘 다 민간인 피해는 있으며, 하나는 단기적 피해고 하나는 장기적 피해입니다.

하마스가 뿌리 뽑힌 후에는 국가 단위의 전투로 양상이 바뀝니다.
이 경우엔 특별한 명분이 없으면 쉽게 전쟁을 일으키기 힘듭니다.
그러나 하마스가 남아 있으면 지금처럼 외부세력이 계속 끼어들 여지를 남겨두는 거고요.

한번은 하마스를 소멸시키고 그들을 지원하던 외부세력과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 숙명입니다.
그걸 지금하는 것이 피해를 가장 최소화하는 거고요.
나중으로 미뤄봤자 민간인 피해만 계속 누적됩니다.

결국 언젠간 해야할 일이거든요.

하마스의 목표가 이스라엘 섬멸인 이상은요...

팔레스타인과 그들의 땅이 있는한 하마스는 사라져도 제2의 하마스가 나타날 겁니다. 애초에 하마스라는 성격의 단체가 나타난게 이스라엘의 존재 때문 입니다. 백만이든 천만이든 팔레스타인을 싸그리 씨몰살 시켜야 끝날 겁니다.

힘의 차이를 이번에 느낄듯.

하마스가 대이스라엘 강경파라고 하지만 더 강경파도 있어. 강경이냐 온건이냐는 상대적인 것이지. 하마스 뿌리 뽑으면 끝날까? 그냥 팔레스타인 독립국을 인정하면 끝날 것을. 독립을 인정해줘야 하마스 같은 강경파가 설자리를 잃고 자연스럽게 없어지지. 뭐 계속 저러고 살던지 말던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있습니다. 파타라고 합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자체를 소멸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파타 정부와 하마스는 원수사이로 서로 실제 총질을 하는 사이입니다.
팔레스타인이라는 한나라에 두 정부가 있는 겁니다. 파타와 이스라엘은 서로 상생교류하고
가까와지고 있는데 하마스는 이를 참지못하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gbUIe5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