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 항모 한 척 더 배치. 지중해에 두 척. 한척은 10만톤짜리 최신 제럴드 포드함
2. 바이든은 이스라엘 네타냐후에게 "민간인 희생" 없도록 당부(라고 하면서 하지마라고 읽힘)
3. 존커비 국가안보 조정관은 저기 시가지고, 밀집 지역이라 민간인 희생 없을수 없는 것처럼 뉘앙스 풍김.
4. 민간인 죽이고 있는 러시아, 유엔 안보리가 휴전 결의해야한다며 제안
(방어만 하던 러시아가 이하 전쟁 터지면서, 우크라 동부전선쪽에서 공격하려 한다는 썰)
5. 미 블링컨과 왕이 외교장관 통화. 중국한테 확전하지 말자 제안. 중국은 휴전 시급하다고 답변
(하지만 중국 공산당 놈들 생각은 최대한 이스라엘에서 미국 힘 빼는걸 바랄듯)
6. 블링컨은 중동 국가 다니면서 "민간인 희생 없을 것이라고 설득하러 다님" 중동에서 확전하는 순간, 바이든 재선은 100% 물건너감.
바이든 이 새끼가 대선전에 자기는 외교 전문가라고 (실제 외교 위원회만 35년 이상함)
했지만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니, 우러 전쟁 터져, 이하 전쟁 터져, 중국 양안사태 심각해, 북한도 러시아랑 전쟁물자 거래하고....우리만 일본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국민들 분기탱천해 있는 상황. 외교전문가가 아니라 외교 젖문가인듯
7. 민간인 학살이 실제로 벌어지면, 미국 여론도 안좋아질거고, 미국 내에서 반이스라엘
여론이 확산될거고 그러면 국제사회에서 미국 책임론이 대두될수 있다는 미국 언론의 분석.
그래서 백악관은 가자지구내에서 24시간내 100만명 철수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 우려를 이스라엘에 전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