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오늘 이스라엘 가자 진입 하려고 했었는데
날씨 핑계 대면서 며칠 미룸
2. 바이든 모든 일정 취소하고, 이스라엘 네타냐후 만나러 감
3. 미국 출발전, 네타냐후한테 가자 시가지 전투
자제하라고 설득했다는 썰(미국 언론발)
4. 이란 혁명수비대 시리아 국경으로 이동.
이란 외교부 장관은 이스라엘에 불만 많은
시아파 수장들 만나러 다님.
토니 블링컨도 중동 외교부 장관들 만나러 다니는데
한결같이 중동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탄압
문제와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오슬로 협정)을 지적중.
5.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HQ를 미사일로 타격
헤즈볼라 지금 분기탱천해 있는 상황.
6. 중동 확전 일촉즉발 상황.
전쟁 지표라고 불리우는 금값, 확전으로 금요일까지 뛰기 시작하다가
바이든이 이스라엘 간다고 하니 약간 진정세
7. 이란은 막대한 드론 전력으로 초저공 타격할 생각 아닐까?
초저공하는 드론을 이스라엘 아이언돔이 막을수 있을지?
8. 네타냐후가 가자 진입하면 바이든 뒷통수 얼얼하게 때리는거고
이러면 바이든 재선은 99.99999999% 물건너감
트럼프와 미 공화당 오늘도 바이든 외교 정책 신랄하게 조롱중
-아프간도 실패해
-아프간 나오면서 미국인 구조도 못해
-북한과 정전협정도 못해, 오히려 러시아와 무기 거래해
-우크라이나 전쟁 막지도 못해
-그렇다고 젤렌스키한테 질질 끌려가서 우러전 빨리 종결도 못해
-이젠 이-하전쟁도 못막어
-양안 전쟁도 상황 심각해
외교의 신이라더니 알보고니 외교의 ㅂㅕㅇ신이었네 뭐 이렇게 까대는중.
참고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 표현은 이스라엘 관점의 표현이고
정확히는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 맞음. 서안지구는 현재 공격한적 없고
항의 시위만 했는데 시위했다고 44명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 총격에 사망함.
서방에서 시위했다고 40명 넘게 사람 죽였으면 난리가 났을 것임.
9. 하마스의 예상대로 자기네들이 이스라엘 자극하면
이스라엘이 풀발기해서 달려들 것이고,
이러면 이란 참전+시리아 참전+헤즈볼라 참전 모양새가 나온다는 점.
문제는 여기서 미국이 힘을 빼면
정작 힘써야할 양안 문제에 있어서 힘이 빠진다라는게 심각해짐
우리도 피해를 받음
중국 공산당 놈들은 속으로 싱글벙글중. 입으로는 휴전 촉구
인도, 러시아, 중국등 적지 않은 나라들이 팔레스타인 편들고 있고
10. OECD국가중 이번 사태를 테러라고 규정하면서 하마스 비판하고
이스라엘 공식적으로 편든 나라는 미국과 우리나라 뿐
(유대인 넘치는 유럽에선 오히려 공식 입장에서 안그러고 있다는게....)
출처 : https://youtu.be/AkTbwnaF2y0?si=0aYBa4wJizw1yMGT
최종건 전 외교부 차관.
심지어 일본은 테러라고 지칭을 처음에 안하다가 그제 첨으로 했는데
그것도 정부 입장이 아니라 기시다 개인 입장으로 발표.
이럴때 외교적으로 적절하게 수위 조절이 필요한데
만약에 이스라엘 편 너무 들면, 나중에 원유 수급에 문제 발생
소지 있다고 지적.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장악력이
크기 때문. 이렇게 한쪽 편만 드는 외교하다, 결국 피해 입는건
우리 국민들과 서민들뿐.(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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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람 추종자 아님.
기독교 극단주의 싫음. 이스라엘 편 아님.
종교 없음
누구 편이네 마네 하면서 또 이상한 소리하는거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