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자위대가 3월에 배치를 시작한 최신예초계기「P1」에 심각한 불편이 발견되어, 해상자위대가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비행을 정지했던 것이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비싼 잠수함 탐지 능력을 가지는 P1는, 방위성이 일본 근해에서의 경계 감시의「기둥」라고
자리 매김을 하는 초계기.이달
말의 추가 배치는 연기될 전망으로, 향후의 경계 감시의 체제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나왔다.
P1는, 노후화가 진행되는 P3C 초계기의 후계기로서 개발된 순국산 초계기.카와사키 중공업등이 제조해, 시험 제작기외, 양산기 2기가 3월, 해상자위대 아츠기코우쿠키치(카나가와현)에 배치되었다.현재는 운용
시험중으로, 동성은 금년도중에 7기를 배치해, 최종적으로 약 70기의 조달을 계획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동사가 5월 13일, 태평양상에서 6월말에 추가 배치 예정의 기체의 비행 시험을 실시중, 1기의 제트 엔진의 연소가 갑자기 불안정하게 되어 정지.추진력이 저하했지만, 승무원이 수동으로
재기동시켜, 착륙시켰다고 한다.
기계 번역 ㅈㅅㅈㅅ
작성일 : 13-06-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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