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에 첫납기 시작인 독일전차사는건 그냥 뭐..느긋한나라인가보네..

독일입장에 어차피 경쟁입찰도 아니면 전차한대당 천억시작하고 기술제공없다하면서 시작할것같음.어차피 니가 할수있는게뭔데 비웃음지을게 그냥보임.리투가 원하는옵션은 그냥 휴지통행일뿐..어차피 독일이 지켜주는데 니네가 통크게 양보해라해도 이상할게없음.독일인 4800명 핏값으로 전차대당 천억이면 싼거라고 주장해도 할말없지..용병한테 나라맡기는것들에게 천억도 싼거지.독일국민입장에 전차파는걸로 자기네 회생을해야하는데 비싼거 아니라고 항변해도 할말없음.

전에 리투아니가 천무 안 사고, 한참 동안 받지도 못 할 하이마스 사는 것처럼...
독일이 자신의 나라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 같습니다.

영구 주군하는 독일이 사용할 무기들을 사주는가봅네

인구 300만이 약간 안되는 사이즈에 영토 크기는 경상도랑 전라도 합친 사이즈 비슷.
폴란드보다 위쪽에 위치한 곳에다가 실질적으로 러시아 위성국인 벨라루스랑 접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독일 끌어안을 수 밖에 없을듯.

전차 구매(파병) 계약 같은건가..

폴란드 처럼 당장 급한 나라 아니면 정치적 외교적 이유때문에 독일제를 선택하죠.
독일도 일단 주문량이 많아지면 가격경쟁력이 생겨서 설비투자를 적극적으로 할수있어서 점점 가격과 납품기한도 좋아지죠.

워낙 작은 나라라 자국군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독일군 주둔을 위한 계약 같음

현실보다 유로가입하고 소득이적구 공업시설이 적은 국가라 지원국 특히 독일에서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 하면 그깟 바가지에다 일년에 한두대 받는 것도 감당할수있죠 어차피 나토군이 있어 방위에대해 크게 부담받지 않을듯

사실 경제적 이유로 독일을 등에 업고 있지만..

군사적 위험 때문이라면 폴란드와 동류의 군사장비를 쓰는것이 현실적임..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맞대지 않았다 하더라도..벨라루스가 러시아 제1충견임을 자처하고..벨라루스 군사력과 리투아니아를 비교하면 어른과 유치원생의 격차임...


차라리 격동적인 현대화와 현 유럽 최강 군사력인 폴란드를 등에 업는것이 훨씬 실효적이고 즉각적임..

인구 3백만이 안되는 작은 나라로서 얼마나 독일에서 이득을 취할지 모르나...폴란드가 더 현실적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