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거리.탄도미사일  분야에서는.  정상급이  아닐까요?
중국의 동풍15 .  러시아의 이스칸더.  한국의 현무.이외.

중동국ㅇ가군이나.  터키. 인도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ㅎㅎ;;

순항미사일 분야는  아직. .

스마트님 알고나 쓰신건지. ㅠㅠ
우리나라 순항미사일은 이미 노무현정권때 이미 실전배치 시작했습니다. 세계 5강안에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순항미사일은 하지만 전력노출을 우려해서 방송을 타지 않아여..

...;;
보유한 유도탄 전력지수를  발제자분이  질문하신게  아니라.
기술적. 역량의  비교를  물어보시길래;;
 
순항미사일.  계열은  아직.  개량 발전 시켜야 하는  분야가 많이  남아있는걸로  기억해서.말이죠.
현무3  는  토마호크  블록4  와 최소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능력을 지녀야  순항미사일 기술력이

원거리 투사무기에
사거리 한계가 있으니
반쪽짜리라고 해야겠죠

일단 이미 현무시리즈가 중국왠만한 주요도시를 사거리에 두고 있죠. 러시아와는 아직 그런관계가 아니니 당장에는 문제가 되지않을 듯.

당장에 중일의 주요도시를 사거리에 넣고 있고 이게 해상형과 공군용으로 대량보급되면 사거리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죠. 개발예정인 차기잠수함에만 넣고 다녀도 일본이 짜증이 날겁니다.

혹시 초음속 순항미사일 계획이라도 세워져 있나요???

이미 세워져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순항 미사일은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일본 주요 도시 전부 공격 가능하고,

탄도 미사일도 사거리 800 km 제한이라 하지만, 베이징과 상하이 및 중요 공단/도시 공격 가능합니다. 일본도 역시 포함됨.

현무3가 이미 표준스펙상 1200Km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태평양 너머 공격할 일이 없는 이상, 중국/일본을 먼저 침공하지는 못 해도 유사시 보복공격할 능력은 갖추고 있는거죠. 사실 그 이상이 필요할 일은 없을거 같고요.

물론 탄도 미사일 사거리 제한이 좀 더 풀리면 더 좋기야 하겠고요.

러시아가 좀 문제이긴 한데, 러시아와 한국이 전쟁 상태로 놓이게 된다면 ? 세계대전쯤이 발발했다는 얘기가 될거 같네요.

탄도/순항 미사일 모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사거리 리미트만 없었어도 ICBM정도는 이미 개발 완료했을지도 모르죠.

사거리 제한 없었어도 한국이 ICBM 개발할 이유가 없죠.

뭐 그럴이유가 없긴해도 사거리 제한이 없었으면 이미 기술력으론 그정도에 충분히 도달했을거라는 취지입니다 ㅎ

미국 이하 열강들은 개발할 이유가 있어서 개발했나요?? 다 자국 국익을 위해서 개발한거 아닙니까...

미소냉전시기와 상호확증파괴에 대해 좀 공부해보세요.

걔네들은 생존이라는 절박한 필요가 있어서 개발한겁니다.

사거리 제한만 좀 풀렸으면...

우리나라는 고체로켓기술은 좋습니다.액체는 이제 시작이죠.다른나라하고 반대로 개발해서

순항이... 1,500km에..오차 1~2m라 하니 그 정도면 잘빠진거죠.
너무(?)정밀하니.... 겉보기만 한국산이고.. 미국이 기술을 통째로 넘겨줬다는 설도(중국발) 나돌지만..

사거리 제한은 탄도탄에만 해당됩니다.
순항미사일은 해당이 안되기에 현무가 1,500km 나가는 거죠.
10년전에도 1,000km 날렸습니다.
우리가 모스크바를 때릴것도 아니고 더 이상의 사거리는 의미가 없지만 그 이상 사거리에 대하여도 개발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중요한건 현재 마하 0.7에서 0.8정도 하는 속도를 마하3이상으로 올리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보네요.

탄도탄에 대해서 제한이 있는것은 순항미사일은 탄두중량이 작아 피해가 작고 요격이 쉽지만 탄도 미사일은 날아오는 고도가 높아 요격이 힘들고 탄두중량이 크기에 큰 피해가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항미사일은 개발이 힘들고 미국과 같은 나라만이 만들수 있어 처음 미사일협정때 니네가 하겠냐해서 없었는데 최근 순항미사일이 초극음속으로 개발되면서 중량이 작아도 폭발력이 큰 폭탄이 개발되기에 지금은 순항미사일에 대해서도 중국과 일본이 신경 많이 쓴다고 하네요.

예전에 박정희대통령이 포병 출신이라 그런지 미사일개발에 기초를 확실히 해둔 덕분에 이쪽 분야는 미국, 러시아, 중국을 빼고는 괴물이 되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