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시가전에 치를 떨었나 보네요;;
우리나라는 전국토가 도시화 됐다고 봐도 무방한데...
시가전은 엄두도 안나서...화학무기나 핵무기로 끝낼 뜻...
미리미리 핵무기 준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됐네요..

지금이야 미국이 세계 최강이라..미국 중심으로 국제질서가 돌아 가지만...
그게 깨지면...오로지 힘이 지배하는 세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땐 핵보유국이 핵무기 선제타격이 정당화 될 수 있을 지도...
재래전은 침략자 입장에 보면 병력.돈이 많이 들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 핵 10~20방정도면 항복받아 낼 수 있지 않을 까하는;;

핵무기 선제타격이 정당화 = 비핵국가들의 핵무장을 막을 방법 없음 = 전세계의 핵무장화 = 세계멸망

러시아처럼 인명 신경 안쓰면 핵무장 하는 낌새 보이면 핵미사일 날려서 항복 받아 내면 됩니다..
지금이야 대도록 군사제재는 안하고...경제 제재만 하는 수준이지만...
러시아식으로 하면 북한이 핵무기 낌새 보이면 평양에 핵미사일 4발정도 날리고 나머지 도시에 핵 한발씩 날리면 굴복 안 할 수 없지 않나요;;

제가 위에 말했잖아요. 전세계의 핵무장화라고. 전세계에다 핵날릴거임?

전세계가 핵무장하는 게 더 어려울 거 같은데요;;
몇 몇 나라만 핵으로 응징하면 나머진 만들 생각을 못 할 건데;;
핵보유국 끼리 나중에 핵무장하는 나라는 핵미사일로 응징한다는 협약을 만들어서..
누구도 핵미사일 못 만들게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불가능 할거 같네요 이미 북한과 파키스탄 이스라엘 전례가 있는데 그걸 할까요? 그리고 국제 정치는 양육강식 아니였나요? 핵 사용이라는 정치적 리스크를 누가 감당 할건가요? 없을겁니다 그 누구도 말이죠

1. 비핵국가 상당수가 핵우산 협정에 들어가있다 => 핵무기 사용시 핵우산협정에 의한 핵보복 리스크, 설령 그게 없다고 하더라도 전세계 왕따국가는 확정임.

2. 핵사용에 제한이 없어진다 = 비핵국가들의 핵개발을 막을 명분이 없어진다. 핵무기가 없을뿐이지 원자력발전소 가진나라들은 많습니다.

3. 핵무기를 개발로만 보유한다는법이 어딨음? 이제는 핵무기거래도 막을방법이 없어짐.

푸틴이 핵에 대해 언급 한 순간 부터 우크라이나가 저런 꼴을 당한 순간 부터 모든 나라는 핵에 대해서 다시생각 하게 될겁니다 우크라이나가 핵이 있었다면 ? 푸틴이 저렇게 했을까요? 전 못했을거라 봅니다

@ 노세노세 // 그게 될까?  심지어 기존 핵보유국에 의한 핵 선제공격?
지금까지 핵보유국이 주장했던게 뭐였지?  핵을 선제공격에 사용하는 일은 없다였지.
이게 깨지는 순간 핵보유 도미노 열리는거지.

1강 체재가 좋은건 단1도 좋을게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3강 체재가 되어야 서로를 견제하는 균형이 있는 겁니다.

우려스러운건 "푸틴의 전쟁" 이라고 부르는 이번 러-우 전쟁은 그 동안 인류역사를 통틀어 유추해 볼 때
독재자들의 성향상 몰린다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포기하기 보다는 더 극악스럽게 변하더라는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국과 EU도 계속이렇게 밀어만 붙일게 아니라... 이제 슬슬 푸틴의
출구전략... 즉 퇴로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자고로 독재자와 제국주의자들이 전쟁을 개전하면 죽거나 망해야 끝났으므로 이에 우리는 힘을 부단히 증강하야 대비태세 확립으로 토왜를 경계해 세계대전을 두려워서 히틀러총통에게 체코를 양보한 영국수상 체임벌린과 남아세아 중국을 침략한 일본에게 양보한 미국은 확전을 방지한게 아니라 세계전쟁으로 대확하야 온인민들이 불타 죽었으며 결국 xx과 원폭으로서 끝이났다. 푸틴에게 양보는 자신의 전력을 오해하게 하야 제3차 세계전쟁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것이며 우리도 이 전화를 피하지 못하야 결국 왜인들만 이익을 주게되는 사태를 맞이하야 이같은 해망한 주장을 하는자들은 토왜나 일인의 간인들일것으로 우리사회는 이를 경계하고 색출하야 과단하게 처치하야 한다

출구좃1까 우크라이나 무조건 항복해..이게 푸틴의 뒤도없는 협상일듯한데요.

내가 러시아군 장교라고 해도 제정신으로 못 살거 같은데 텔레그램 인스타 트위터 등에 올라오는 영상을 봐도 인간이라면 양심이 있다면 제정신으로 못살거 같다 인종 청소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솔직히

우크라이나가 노획한 전차가 1,141대라고 하니 파괴한 전차는 이거보다 3배는 많을거고 전차 한대에 3명 탑승한다 치면 러시아군 사망자수가 얼쑤 예상됩니다.
우쿠라이아군 사망자수는 대부분 알보병이다 보니 그거보다 또 2배이상 많을거고 민간인 사망자수는 또 그거보다 더 많을테니 2차대전 이후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보이는군요.
그런 현장에 있으면 사람정신이 피폐해지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도시에 대한 폭격도 연대장이 직접 내려야 했을테니.... 아마 제정신이 아니겠죠 마리우풀 같은 곳은 지옥이나 마찬가지던데 에효

수치가 전차 노획분이 아니라 전체 군용 차량 총합 이거나 기갑차량 노획 수치아닌가요?
전차만 1,141대라는 주장은 이상한데요..
러샤가 우크라이나에 파병한 부대들 운용 전차숫자가 얼만데..

모스크바에선 무조건 진격, 전진만 외치는데 부대는 이미 거덜나고 사기는 바닥이고 보급은 끊긴지 오래도 민간인을 죽이라는 명령까지
사면초가의 상황이겠죠

정말 푸틴같은 독제자만 없더라도 러시아도 발전 많이 할껀데

독재는 러시아의 운명입니다. 러시아의 최근 300년 역사에 독재자가 아닌 지도자가 집권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짜르에서 서기장이 되고 대통령으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이죠. 소련말기- 러시아 초기에 잠깐 그나마 언론의 자유가 있고 상대적으로 민주적 정부가 있었지만 그에대한 러시아인의 기억은 좋지 않습니다.
아마 푸틴이 물러가도 다른 독재자로 교체될 뿐이죠.

거의없는게 아니라 아예 없죠... 철혈독재냐 온건독재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다 독재자였습니다.

요즘 아무렇지 않게 우크라이나의 프로파간다를 퍼오는 사람들이 있음.
전시가 아닌 평시라도 우크라이나 국방 정보부가 러시아 사령관의 생사유무를
그것도 사망원인까지 알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러시아 사령관이 갑자기 지병이나 노환으로 사망하기라도 했던가요 ?

우크라이나군이 공격해서 사망한 것일테고, 장군을 사살한 사람은 자신의 전공을 떠들테고, 우크라이나 군은 사실 확인을 했을테고요.

러시아 사령관이 우크라이나 군이 알지 못 하는 곳에서 사망한 것이라면 그걸 어찌 알았냐는 의문이 말이 되겠지만, 그런게 아니잖아요.

또한 그 장군 7 명이 살아있다는 증거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죠. 오히려 사망한 것이 영상으로 찍힌 사례조차 있습니다. 러시아가 군 사기 문제 때문에라도 살아있으면 살아있다고 발표를 했을테고요.

러시아도 부인하지 못 하는 것인데 왜 이걸 의심하는지 그게 더 이상합니다.

크렘림 궁도 인정한 장군들 사망을 아니라구요? 비탈리 게르시모프 장군 안드레이 콜레니스코프 장군 안드레이 수호베스키 장군 올레그미디에로프 등 러시아 정부가 사망을 인정한 사람들도 우크라이나군의 프로파 간다라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려나 에효https://youtu.be/ORPrILcKbF4 보이시나요? 체첸군은 10만달러만 주면 시가지 교전 생방도 해준다고 하던데 실시간으로 영상이 올라오는 시대에 아직도 구석기 시대인줄 알고 떠들면 이건 참 에효 갑갑 하네요

요즘은 사망 하면 사진 과 원인 장소 까지 바로 나와요 그리고 크렘린 궁에 교차 점검을 하구여 아직두 구석기 시대 마냥 프로파 간다라고 떠들기에는 우리가 너무 많이 배웠지 않나요? https://youtu.be/e-ctFqXrJMQ 이런식으로 바로 기사화 된다구요 에효 이제 혼자만의 세상에 좀 나오시지 그러세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