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장관의 광기
15년전 남부사령관때 하마스의 목을 부러트리려고햇다
그런데 정치적인 외압으로 실행에 옮기지못햇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지금껏 겪어보지못한 듣도보도못한 공격을 할거다
가자지구를 아예 초토화 할 기세로
대규모 군사공격 준비상태로 들어 갔습니다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에서 민간인들 모두 떠나라고 했네요
네타냐 총리도 이스라엘 민주주의를 흔들어 놓은 악인 이지만
이런 엄청난 보복과 팔레스타 민간인들 대량으로 죽는거 알면서 하마스는 개의치 않고
이 기습적인 공격을 계획하고 있어지요?
하마스에게 팔레스타 민간인들 생명은 소모품 도구로 밖에 안 보이는거
이 갈등은 과거 원초적인 잘못은 영국 과 이스라엘이 시작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