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세라믹 복합재" 입니다
2대전기~냉전 초기까지는 목재를 썼으나
제트기 시대가 도래하면서 함재기의 무게와 출력이 목재로 감당불가능한 수준이 되었고
특히 오늘날엔 리플렉터나 수직이착륙기의 특성상 엔진배기가스가 갑판에 바로 닿기때문에
그냥 탄소강으로 만들었다간 철판이 녹거나 열처리 물성변환(강제) 가 되어버림
그래서 내열성 + 내마모성 + 내식성을 동시에 갖춘 세라믹 복합재로 만든다.
비행갑판용 세라믹 복합재 기술은 항공모함 6대 핵심기술중 하나로 한국재료연구원에서 개발했음
6대 기술
1. 갑판 복합재 코팅기술
2. 무장/탄약 이송체계
3. 함재기 충돌해석
4. 항공갑판 유동분포 해석
5. 이착함 시뮬레이션기술
6. 소티생성율 산출기술
제조하는 기술 (완료)
양산하는 기술 (작년부터 개발중)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