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이 저리 크면 여객기도 내리겠구먼.....

공력중심점 이동이 잦아지고 로터 위상을 바꾸기도 구조적으로 복잡하고 에너지효율 및 그라운드 이펙트가 떨어져서 인기가 시들해졌죠

1960년대 X-22등 수많은 덕티드 활용 시험기들을 날려보고 아니라고 답 내리고 포기한 방식.
수직착륙때 프로펠러에 비해 낮은 에너지와 낮은 소음의 강점은 있으나 순항비행시엔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됨.

단점을 극복하고 연구해 봅시다.

단점 극복 하기전에 지역비하 반성 부터 하도록

특급 A형인가 보네. 너.

니가 하는 짓.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02&sca=&sfl=wr_name%2C1&stx=%EC%9C%A0%EC%9E%A5%EB%A7%8C&sop=and&spt=-89475&page=1

자동차도 원활하게 못하고있는 수소충전입니다.

MB정권이 말아먹은 티틀덕트 무인기네. ㅋㅋㅋㅋㅋ

최근  과부제조기  오스프리가 또 운행중단되었어요.

첫번째 영상은 SF 영화같은데... 날개 안쪽에 설치라는건 스텔스에 전혀 도움이 안될뿐더러 
마하가 넘어가는 고속비행은 포기했다는 말과 같죠.

일반적인 상업용 군사용 헬리콥터나 오스프리같이 고정익과 회전익 두개의 역할을 모두 담당해야 하는 기체가 아니라면 순수 회전익기로서 드론이나 rc수준의 크기에선 멀티콥터는 오히려 싱글콥터보다 나은 선택입니다. 당장 공중드론의 대부분이 멀티로터인 이유만봐도 알수 있죠.

멀티로터는 싱글로터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고 소음이 더 클수밖에 없지만 그대신 비행안정성이 우수하고 상대적으로 추진 및 조종시스템이 단순해서 제작이 쉽습니다.

싱글로터는 이와 정반대로 방향전환이나 추진시스템이 복잡합니다. 당장 헬기의 로터시스템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크기가 커지면 상관없지만 드론수준에선 비행안정성이 떨어집니다. 다만 몇몇 감시정찰 및 특수임무용 군사용 드론의 경우는 싱글로터를 사용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음과 장기체공시간을 위해 복잡한 시스템과 그에 대한 비용을 감수할만한 분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