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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2-13 23:16
[잡담] 미국 기밀해제 우크라이나 성과없다.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2,232  

기밀해제 美기밀정보 "러, 전쟁투입 지상군 87%·탱크의 ⅔ 상실…CNN

https://v.daum.net/v/20231213221218611

미국측 자료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대한 이익이 없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반격도 사실상 재미도 못봤고.
지리한 교착 상태에 빠저있죠 다만 우크라이나 군이 할수있는 것은
아무런 의미없는 참호전 뿐이죠...참호전도 사실상 소대단위 전투여서
한 발자국도 못가고 전투 지역내에서의 몇. 발자국 정도 전진과 후퇴 뿐입니다.
양측 병력이 갈려 나가지만 자원 투입 면에서는 우크라이나 군이 불리합니다
여기다 최대 지원국인 미국내 '추가 지원금' 마저 '공화당'이 반대하고 있으며
하원 의장이 공석이고 의제도 못 올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외 변수라는 시각에서 보자면 우크라이나 쪽 상황은 불리하다 보시면 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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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들 23-12-13 23:39
   
한국 기레기들의 제목 뽑아내는 수준... 뭐 어쨌든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을 받아 내기 위해서 러시아의 손실을 다소 부풀렸을 수 있지만 그동안 어떤 ㅄ이 가져온 러시아 탱크 손실 인적 손실 보다 겁나 적게 나왔구만.

러시아 36만명으로 싸우고 있었군. 어떤 ㅄ들이 러시아 병력 손실 이야기 할때 보면 100만명 참전 한것 처럼 개소리 지까리던데 31만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면 사망자 끽해야 10만명 내외 !
우크라이나 측 손실은 패스하고 그냥 가망 없어 보임으로 갈무리





이 기밀 해제 정보는 지난 11일 의회에 제공됐는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바이든 미 행정부가 요구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추가 자금 지원을 가로막고 있다.

이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는 계약병과 징집병 등 우크라이나에 보내진 36만명의 병력 중 31만5000명을 잃었다. 또 3500대의 탱크 중 2200대가 유실됐고, 보병 전투차량과 장갑차 1만3600대 중 4400대도 파괴돼 손실률이 32%에 이른다.

이 기밀 해제 정보는 11월 말 현재 러시아는 침공 전 지상군 장비 비축량의 4분의 1 이상을 잃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손실은 2022년 초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러시아가 큰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했다.
     
축구중계짱 23-12-14 03:25
   
여기까지~

대한민국을 독재 국가라고 까내리고, 미국을 악마화해서 선동하며

김정은, 푸틴 발가락을 빠는게 인생의 낙인

빼박 북한이 주장하는걸 똑같이 주장하는

우마오당 조선족알바 바람아들 의 개소리 였습니다.
차분 23-12-14 00:32
   
오염수 발암이 말뽄새 한결 같은 개과 색히들이네... 밀리는 개뿔... ㅉㅉ
     
바람아들 23-12-14 00:46
   
너였냐 ?? 아 시 발놈들 한참 찾았네 ㅎㅎㅎ  잡게에 한 마리 있던데 샌디프라자 뭐시기라고 좃족 짱/개 버러지
하여간 러시아군 사상자 및 군 장비 손실 졸라 부풀려 이야기 했던 개 버러지 새끼가 너였구나 ??
 거짓말 하는 새끼들과 부풀려 이야기 하는 새끼들 보면 아가리에 똥 처넣고 싶음.
          
차분 23-12-14 03:44
   
아가리에 똥물 처 말아 머금고 사는 네놈이 할 소린가?...
반미 선동질에 눈까리 뒤잡힌 개 쌍늠,,, ㅉㅉ~
축구중계짱 23-12-14 03:26
   
네~ 다음 조선족 우마오당 알바 냉각수.
boodong 23-12-14 08:30
   
댓글이 더 쓰레기네,,,쯧.
월컵첫우승 23-12-15 20:50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