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공개되었던 일러스트와 대만 육군이 공개한 신형 전술차량의 모습의 차이점이 크다
대만 육군읜 현재 험비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음 물론 이 정찰 전술차량은 험비를 대체 할려는고 만든 물건은 아닌거 같지만 어느정도 테스트를 거치면 전술차량만큼은 대만에서 국산품으로 대체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4대의 시제차량을 제작하였고 작전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뒷 트렁크에는 배터리와 상단에 연막탄 후방에는 전자광학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중량 7.5톤 최대 주행거리 500km 속도 100km 도하 수심 0.7km 주무장 12.7mm RWS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다
전술차량 후방에 달린 전자광학 카메라는 탐지거리 최대 12Km 이며 열화상 표적 추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확실히 K151 전술차량이 더 이쁜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