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러시아는 굳히기 한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은 러시아 편이다 생각한 모양인 것이죠
우크라이나는 당장 전과를 올려야 하고 러시아가 점유한 영토를 회복해야 합니다 말로는
크림 반도까지 수복하겠다 하는데..?
그러나 현제 요원하고 대외 변수의 따라 추가지원이 불투명합니다.
세계경제 리스크. 우호국의 정치적 변동성이 우크라이나의 전쟁 지속성을 위협 약화시킵니다.
추후 벌어질수 있는 예측? 불가능성으로 내몰리고 있죠.
우크라이나로서는 안좋은 방향이죠.
또하나는 유럽 국가들이 쥐어짜낸 전차와 장갑차들 가지고 대규모 병력을 가저야 하는
양면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지난...동부 방향과 '남부 방향' 마리오폴 쪽으로 병력을 둘로 갈라서 동시 공격했습니다
없는 병력을 둘로 갈라서 공격하면 .한쪽이 돈좌되면 남은 다른 방향의 공격은 무의미해집니다
따라서 현제 교착이고 우크라이나가 수세에 몰려있고 많은 장비를 잃었습니다
현제 벌충이 안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를 물로 보고 헛짓거리 한 미국의 책임이 크다.
나는 누가 뭐라 해도 미국은 러우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고 정의롭지 않다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2022. 3월 이후에 발생한 모든 피해는 미국 및 나토의 불필요한 지원이 빚은 결과이다.
그 죄값을 달게 받아라 더러운 놈들아
그 지원이라는게 뭐 대단한것도 아님.
지원국에서 자기들 병력 1명도 안보내고 서류상 기재된
장비 몇가지 보낸게 다임.
게다 가장 중요한 전력은 보내지도 않았고
우크가 함락되지 않을 정도의 수비위주의 물량일부
지원한거임.
예전 이라크가 사우디 침공했을때 미국위우의 다국적군대가
지원했다면 벌써 전쟁 끝났을거임.
이정도로 우크가 버틴게 더 대단할정도임.
이라크전쟁때 미군이 개입한 물량보면
정말 새발의 피도 안되는 지원이 팩트임.
미군의 직접적인 개입없이 물자만 지원 그것도
공세적인건 없고 소량지원.
참고로 이라크전 미군 아파치만 300대가까이 참전하고
전차는 천대이상. 거기에 가장 중요한 공군은
거의 우리나라 전체공군보다 더 많았다는사실.
나토나 미국이 지원한거 보면 그냥 생색용일뿐.
전략무기도 없어 확전우려로 러시아 본토 병참기지나
군수기지는 놔둔체 싸우는게 전쟁의 기본부터 없는
그냥 참호전 정도의 수준.
가장 웃긴게 현대전에서 가장 활약해야 하는 공군전력의
부재와 러시아후방을 조지는 장거리 타격수단의 부재
어디 가갑장비도 온갖 다종류 소량지원.
그러니 그냥 155미리 포탄만 주구장창 쏘고 있는 형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