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짜장의 레이더가 러시아보다도 구리다는 겁니다.

중국제 군함 수입했던 나라들의 평가가 훨씬 정확하겠죠.

최근 3천톤급 군함 4척 구입했던 파키스탄의 경우

도저히 써먹을 수가 없어서, 그냥 전부 항구에 박아놨어요.

이따위 군함으로 록히드마틴의 스텔스 미사일을 요격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죠.

https://www.youtube.com/watch?v=F9JBIkU5Q0M&t=49s

수출형이 그모양이라고 지들 사용 사양도 개구리다 착각하면 안됨.. 파키스탄이야 미국하고도 문어발치니 괜히 지들 수준 사양으로 팔았다가 뜯어갖고 미국에 일러바치면 곤란해지니까..

일본은 적어도 조선 분야에서는 선진국에서 제외시켜할 애 들임.

열도 두동강 배 남발
이거 두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봐야 됨.
1. 일본애들이 철강쪽에서 QC 를 대충 하고 합격 도장 찍는거 남발했었고, 이 철강들이 쓰인 배들일 것임.
2. 조선 분야가 한국에게 밀려나면서 미래가 어두워지니 조선 관련 학과들도 대폭 감축되고 없어져서 인력 양성에 큰 차질 빚었음.

썩어도 준치라고 기술 명맥이 완전히 끊기진 않았겠지만, 더 이상 조선 선진국이라 말하기 힘들테죠.

썩어도 준치 맞음
라이센스로 저율생산 고비용지출하더라도
거기서 얻어지는 기술은 무시 못할 듯

앞뒤 관계가 반대임. 준치 인데 썩은거임.
국가별 조선업 건조량 보면 여전히 세계 3위임.

망했다 망했다 했어도 여전히 상선쪽 주문 받고 있음.

한국은 LNG나 초대형 컨테이너 만드느냐고 고부가가치선 아니면 더이상 받을수 없고
중국은 중형급 컨테나 벌크선, 유조선에서 가격경쟁력이 높으나 잔고장(그만큼 운항을 못함)이 많음. 
일본은 중국에서 만든 상선들 잔고장에 진절머리친 선주들이나 대만 에버그린(세계 7위급)과 양민(세계 9위급), 완하이(세계 10위) 이새끼들이 꾸준히 수주 넣어 주고 있음.

그래서 일본은 여전히 조선업 세계 3위임.

고부가가치선 더 쳐주는 기준이 아니라 단순 톤수계산으로만 따지면 일본의 건조톤수는 우리랑 크게 차이나지도 않음.  우리야 워낙 고부가가치선 위주라 단순톤수가 아닌 환산톤수에서 유리한거고.  중국은 지네 해운사인 코스코물량 거의 전부랑 세계에서 가격을 최우선으로 따지는 선주들 주문 받아서 세계 1위 하는거고.  그럼에도 환산톤수로 하면 우리가 1위 탈환할때도 있고, 조선소 수주잔고로 놓고 보면 우리가 순위권 싹쓸이 하는거고.

수류탄빼고 다 터지는 나라인데...

중국의 질화비소 관련 AESA레이더센서관련해서 성능상으로 우선은 10%이상 차이가 납니다 .
이걸 또 냉각설비가 폭망이라서.. 강제적인 프레온가스를 사용하고 있고,
군사무기로 이러한 프레온가스가 국제협약에 사용금지 물질이지만,
자국군사무기로서는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시. 오존층에 구멍이 뚫렸다고 합니다.
코로나이후에 생산량을 증대했다라는 것이죠.  사실 중국만 작살내면.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레온가스가 냉각장치에서는 가장 손쉬운개발물질이기에
엄청나게 생산하고 있기는 합니다.  표면적으로 프레온가스를 생산중단했지만, 그건 민간시장이야기고,

결론은 바로 AESA SW 방식이 러시아의 PESA방식을 기반으로 개발된 방공체계라는 점입니다.
AESA 와 PESA 관련해서는 SW 방식에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실제로 PESA방식의 SW 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고,  전반적인 정보탐지시스템은 AESA로 탐지 이를 대처하는 방향성이  미국의 이지스시스템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즉, 다중표적에 대한 처리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을 수량을 메꾼다라는 전략이죠.
그게 현재 중국에서 미친듯이 함정을 뽑아내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다중표적에 대해서 처리할려면 상대함정의 3배의 수량을 갖춰야 합니다.
그것도 초음속관련 대함미사일해서는 사실상 대처능력이 없기도 하고.

MSM 대함미사일에 대해서도 추적관련 SW가 아직까지 제대로 돌아가는지도 확인불가인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확실히 함대방공능력에 대해서는  엄청난 정밀도를 자랑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게... 문제는  고급운영인력이 급감했다라는데서 .  문제가 발생한다라는 것이죠.

이러한 고급인력들 대부분이.  무기개발보다는  아르테미스개발계획에 일환으로 참여하고 심지어는 NASA쪽으로 이러한 인재들을 몰빵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무기개발을 하려고 해도 슬슬 인재육성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게  일본은 현문제라는 것이죠.

우주개발쪽인력을 다시 불러들일수도 없고, 

결국 일본의 인재유출로 인해서 이러한 방산기업들의 성장세는 꽤오랜기간 침제될것으로 보고 잇습니다.

거기에 문제는 일본무기의 큰단점은 개량이 힘들다라는 것입니다.
딱그성능만 나오게 개발한다라는것도 문제고.

정비관련해서 수출관련해서 미리 설계부터 여유공간을 확보하고 개량까지 생각한 설계방향성을 갖는 한국과는 다른 설계사상을 가지고 잇습니다.

즉 한번수출하면 자체개량 및 정부유출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쓴것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때 발전한 기술력이  그대로 지금은 구형기술이 되었다라는게 가장 큰문제입니다.

일본이 자랑하던 88함대 역시 이제는 퇴역시기만 조율하면서 . 긴급 현대화작업시기에 도래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그들이 자랑하던  해상헬기전력도 노후화해서  이를 교체하고
기존 88함대를 다시 재건하기 위해서는

어마무시한 전력을 증강해야 하는데 ..  퇴역대기함만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죠.
그렇다고 전력이 매우약하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15년이후에 이러한 전력의 교체시기를 놓치게 되면... 일본해자대는 .. 전력회복이 어려울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중국의 동해진출만 막으면. 사실상 .  중국해군은 절름발이 해군을 면치 못할겁니다.
전략한 서해 남해 동해 의 지형적인 입지를 보면  중국해군의 전략적운영은 제한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이 현재 죽어라 반대하는 오키나와 에.. 대함미사일 과 탄도체의 배치 만 되면

사실 중국이 운영이 가능한 해역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단순히 재래식 전술무기를 벗어난 전략적전쟁론으로 볼때 중국해군은 수량이 많다고 좋은 상황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동지나해에서는 지나국해군이 막강합니다만 대해양(태평양,인도양)에서는 그냥 똥군입니다. ㅋ 아마도 영국해군정도로도 태평양,인도양에서는 지나국해군은 전멸 시길수 있음.

레이다는 하드웨어가 중요한거가 아니고 소프트웨어 특히 신호 처리기술 및
 다수 표적 추적 여부가 중요한거임,,,
그래소 짱1개네 무기 란게 저평가 해야 하는것이구 ,,, AESA는 전투기용은 다르지만,,
지상설치형이나 함정 설치형이라고 해서 특별히 우월한거가 아님
짱1캐네 이지스 유사형이란게 동시요격수가 얼마인지는 여전히 미지수이구,,
자칭 방공구축함이 동시요격을 못하면 여전히 깡통같은 배인겨 ,,,,,,ㅡㅡ

뭔 개소리야. 둘다 중요하지.

젓까라 이 병시노무세키,,,,,,,,,,,,,,,,,

일단 규모, 물량 면에서 중국이 일본, 영국을 제친 지는 좀 되었고...
일단 미국이랑도 비벼볼라고 노력을 하기는 하는 중이죠...
몇몇 함정, 잠수함의 비지떡같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도 사실이나...
최근에 찍어내는 055급 구축함같은 것들은 상당히 위협적이긴 합니다...
솔직히 물량빨에 장사는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