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병맛인데..
곰곰히 생각해봄..우크라도 제압 못하며 공방중인 러시아..이걸 과연 두려워 해야하나..
사실 핵빼면 전쟁 지속가능한 국가 총동원 내리기는 턱없이 부족한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이후 우크로 줄여 지칭) 군사력이 강한것도 아니고..서방지원으로 전쟁중인데..
과연 우리가 보편적 인식으로 생각하며 좌우 개념으로 갈랐던 공산주의 종주국 러시아도 맞는지도 의문임..
하는짓은 ..국가의 미래마저 갉아 먹으며 청년층을 고기방패로 내몰고 있고..
이게 과연 정상적인 국가인지...
선하고 영리한 지도층의 부재가 국가를 갈때까지 만들수 있다는 것이 현시대에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경악 스러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핵말고는 보잘 것 없는 나라..
이미 가스관은 무기화 하긴 중반을 넘어가는 우.러 전쟁으로 글러 먹었고..
과연 무엇을 위해 무엇 때문에 계속하여 국가의 미래마저 갉아먹어 가며 갈때까지 가는 것인지..
러시아의 마지막 진까지 다 뽑아 놓는 서방진영의 큰그림 또한 무섭긴함..
이게 끝나면 그다음은 짜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