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52140
매티스 장관은 한국 도착 직후 빈센트 브룩스 주한 미군 사령관과 함께 헬기를 타고 20분간
평택 주한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를 살펴봤다. 용산 기지와 미 2사단 등이 옮겨갈 평택기지는
미 본토를 제외한 해외 미군기지로는 최대규모다. 미군 1만3000명과 가족 등 4만 2000명의 미국인이
생활하게 된다. 매티스 장관은 "원더풀"을 외치며, '미군의 안정적주둔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반응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