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기술넘긴게 우크라뿐이 아닌데 뭘 그렇게까지 바라보나 싶음.
이란 중국도 기술 넘겼는데 러시아라고 안넘겼을까.
더군다나 기술을 넘긴게 현재의 젤렌스키 정권이 아닌 유로마이단 전의 친러 정권이 집권하던 우크라인데.
님은 우크라 상황을 너무 비약하고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지금의 젤렌스키의 우크라와 유로마이단 전의 우크라이나를 동일 시 하는 그 시선은 코미디임.
그리고 신 냉전 체제임.
우크라는 서방편이고.
동일시 하면 곤란함.
그리고 치장물자라서 만약에 우리가 무기를 보낸다면 가능성 있는거임.
휴전국가라서 치장물자만 가능할텐데 뭔 걱정임??
추가로 이미 병력은 줄고 줄어서 이제 k1급 전차도 치장으로 들어갈겁니다.
M485k도 사실상 치장 물자로 필요성이 적어지는데요.
K1급 전차만 2천대 가량에 k2까지하면 2500대 정도인데
이제 병력이 줄어서 실 운영 숫자는 1500대 수준까지 떨어질거고
K1 1000대 정도가 치장으로 바뀔겁니다.
K200장갑차도 후방 차륜형 장갑차 전방 k21로 바뀌면서
많은 수량이 다 치장용 될겁니다.
위낙에 생산을 많이 해놔서요.
자기 주머지 생각은 안하고 오지랖이 오지네요들.
아무리 치장물자라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K2까지 수출하는 마당에 저런 고물까지야 라면서 뭔가(?)를 대단히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후방은 아직도 제대로된 무기가 없어요.
막말로 우크라가 우리에게 해준게 뭐 있다고 지원해줘야 하나요?
병진같은 이데올로기 말하는 거라면 그냥 접시물에 코박고 숨쉬지 마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