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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13 03:42
[사진] 이스라엘군 과 하마스의 차이점
 글쓴이 : 샌디프리즈
조회 : 3,112  

하마스1.jpg

하마스2.jpg

하마스4.jpg

하마스5.jpg

하마스는 팔레스타 민간인들을 총알받이로 사용하니까 

팔레스타 민간인들이 희생된거야

하마스7.jpg

하마스 조직원들이 있는 건물에 민간인들을 옥상에 집합 시켜 났다

이스라엘군은 자국 민간인들을 총알받이로 사용 안한다 

이 차이다

이것들 진짜 악마도 손절 하겠다

심지어 하마스의 인질1명 풀어주는 조건으로  이스라엘은 하마스포로들 1천명 석방해줬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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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글힘 23-10-13 03:54
   
당연히 무장정파와 정규군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샌디프리즈 23-10-13 03:55
   
무장정파라고 저게 정의롭고 정당화 된다고 생각 하냐?

무장정파 라고 다 저렇게 안한다  is를 능가하는 반인륜적인 무장정파 악마중에 악마다

팔레스타 주민들을 대변 하는 무장정파라면  주민들 생명을 지키는거 또한 무장정파의 사명이다

한국 독립군들은 저런짓은 안했지
     
다잇글힘 23-10-13 04:01
   
무장정파라고 정당화된다는게 아니라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방향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애초 하마스는 이슬람뿐만 아니라 같은 팔레스타인내에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가자지구를 지배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론 그냥 북한식으로 지배하고 있는것이지 지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기도 힘들어요. 심지어 가자지구에선 하마스에 대해서 비판하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번 문제와 관련없이 하마스는 이전부터 원래 그런 조직이었어요.  따라서 그들을 통해서 팔레스타인 전체를 보면 안되고 무엇보다도 하마스같은 똘아이조직이 왜 그 지역을 지배할 수 있느냐를 봐야합니다. 결국은 이스라엘 자신들이 싸놓은 똥입니다.
          
샌디프리즈 23-10-13 04:03
   
하마스 무장정파중에 최악의 악질 흉악범 수준 

무장정파라고 해서 다 저런식으로 하지는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안 가려도 저건 아니자나

얼마든지 다른 기만전술로 대항 할수 있는데
               
다잇글힘 23-10-13 04:05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강경하게 대할수록 무장세력들이 득세하고 급진화되고 똘아이화 되간다.

- 따라서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대 팔레스타인 정책이 낳은 똥이다. 즉 자업자득.

- 당장 똥이 더러운 이유를 보지말고 왜 그 똥이 더러워졌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볼것. 보이는 똥자체가 더럽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왜 그 똥이 생기고 더러운지 그걸 봐야하는 것이지. 똥을 치우는건 치우는거고
                    
샌디프리즈 23-10-13 04:08
   
이스라엘군도 가급적이면 민간인 희생 줄이려고 하지만

무장정파 잡으려고 공격하다 보니 그장소에 민간인이 같이 있어서 희생 된거야
                         
다잇글힘 23-10-13 04:13
   
그건 비교적 최근에나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당연히 국제사회에서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압력을 주었기 때문에. 왜? 이스라엘이 이상짓을 하면 아랍권이 들썩들썩하고 석유정책을 펴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당장 바이든이 이란에 대해서 조심스러운것도 다 그런 이유고.

그래서 정규균과 무장정파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임. 정규군은 국가의 이해관계에 따라 외부의 압력에 의해 통제될 수 있지만 무장정파는 생존의 문제로 접근하기 대문에 남들에게 어떻게 정상적인 명분으로 보일 것이냐보다는 어떻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값어치를 높혀 협상력을 키울 것이냐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또한 체계화된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상부에서 내려오는 명령이 잘 먹히지 않을때도 부지기수고 그때그때 상황이나 구성원들의 감정상태에 따라 비이성적으로 폭주하기 쉽습니다.
                    
샌디프리즈 23-10-13 04:10
   
너는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냐? 너의 정당화 논리에 상대 할 가치가 없네 

퉷~!
                         
다잇글힘 23-10-13 04:14
   
댁도 많이 심각하구려.. 역사몰이해 수준이.. 딱 눈에 보이는것밖에 보지 못하는 덜떨어진 수준
     
직장인1 23-10-13 08:37
   
또 쓸데없는  잡소리로 궤변이나 엮어대고 있네요
무장정파라고 다 하마스 같나요?
다잇글힘 23-10-13 04:21
   
하마스가 멸망하든 어떻게되든 그것 자체는 관심이 없어요. 당연히 이스라엘 상대로 승산도 없거니와 저런 행위는 국제사회 입장에선 마니마니 감점요소입니다.

그럼에도 이 문제를 객관적으로 봐야하는건 그것이 이스라엘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911때도 똑같이 나왔던 얘기입니다. 알카에다나 오사마빈라덴을 반미성향의 나라가 아닌 이상 옹호해주는 나라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북한마저도 그당시엔 알카에다나 오사마빈라덴측을 비난했습니다.

문제는 왜 그런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했느냐 그 원인을 따지는데 있어서도 당시 미국이나 서구권에게도 잘못이 있다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미국은 친이스라엘에 중동국가들을 외교적으로 장난치는 모습때문에 당연히 중동의 민심이 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적이 많아지는거고. 더군다나 미국과 싸워서 충격을 주려면 그런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정규전으로 미국과 상대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은 911도 미국의 잘못이 있고 이번 사태도 이스라엘의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알카에다를 분쇄하지말자 하마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자 그들을 이해해주자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곤란해요. 똥이 왜 그렇게 더럽게 만들어지는 그 근본원인을 짚어야 하는데 계속해서 싸놓은 똥만 가지고 드럽다 치워야 한다 얘기만 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이번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하마스를 다 때려잡는다고 해도 결국은 일시적인것에 불과합니다.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에 대해서 제노사이드를 하지 않는 이상.
     
가을전어 23-10-13 06:11
   
당장 눈앞의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원인과 과정을 따저보는것 역시 그이상으로 중요하지요 ..

근본 원인을 따저서 해결하지 않으면
늘그렇듯 역사는 반복 ..
     
slrkanfk022 23-10-13 09:30
   
그놈의 근본이유.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 살인하는 살인자도 다 이유가 있고 불만이 있음.
그래서 법이 있고 정란 룰이 있는거임.
세상은 완벽하지도 않을뿐더러 공평하지도 않지만 인간이기에 완벽한 시스템은 절대
갖춰지지 않는다는 점.

가앙간 한넘도 다 이유가 있음. 그럼 가앙간 없애려고 그 근본원인 찾아서 그거 고치면
범죄가 없어질거라 보냐? 그냥 여기서 난 똑똑해 라며 자딸칠려는 의도일뿐.
설명하려는 그 근본이유 여기사람들이 몰라서 설명할려고 이렇게 쓴대는지.

이미 원인과 결과는 다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다 알고있음.
하지만 한쪽에선 그런 결과를 원하지 않는다는점. 양쪽이 만족하는 방법이 있었다면
이런일 자체가 안일어나고 전쟁자체도 없어지겠지.

어디서 주서들은 뭔 근본이유 찾아대면서 쉴드치는게 웃길뿐.
몰라 그 원인을 모른다면 모를까? 이미 다 알고 있는거 주구장창 읆어대며 미국 이스라엘이
책임이 있다는 어거지 이제..그만 부릴때 안됐나?
          
직장인1 23-10-13 09:51
   
테러리스트의 기본 논리가 저 또라이랑 똑같아요

예전에 이러쿵 저러쿵 당한게 있고 우리는 약자이며 피해자고
힘을 가진 세력들이 부당하게 자신들만 탄압하고
이런 진실을 세계인들은 모르고
미주알 고주알 하면서

기승전 (가장 힘없고 약한 사람들에게) 테러질 ㅋㅋㅋ
     
차분 23-10-14 02:35
   
빤스런이 주특기군...
황구라요 23-10-13 04:24
   
어느 쪽이던지 극단적으로 나오면 처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인 23-10-13 08:44
   
극단적인걸 지지하지 않지만..누가 극단적인건지.. 한나라를 침략한게 극단적인건지 치략당한자다 테러한게 극단적인건지.. 웃긴게 가장 쎈테러가 전쟁이란 이름으로 상대를 죽이는 거거늘  이건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네..
          
구름위하늘 23-10-13 09:56
   
저도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쪽이지만,
그건 전쟁 이후의 과정 때문이지
이스라엘이 치룬 전쟁은 비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영국의 혐성질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모두 "같은" 지역에 대한 건국을 약속받은 상황이었고, 영국은 정리도 하지 않고 철수해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의 건국 직후에 전쟁이 일어난 것은 오히려 주변 이슬람국가들의 선공으로 이스라엘이 침략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전쟁을 견디고 몇 번의 침략을 받으면서 오히려 이스라엘 땅이 넣어졌고,
그 이후 자신감(?)이 넘친 이스라엘의 선공과 점령지에 대한 심각한 탄압과 민간인 공격 사례가 있었습니다.

둘 다 가해자인 특수강도와 폭력조직원이 만나서 싸우는데,
그 중 누구랑 조금 친한 느낌과 선행(?) 사례을 알고 있다고 편들 필요는 없습니다.
노토리움 23-10-13 09:14
   
정확하게 콕 찝었네.

쉴드치는것들 보니까 무슨 연대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들이던데  죄다 좌파 정치벌레 놈들
     
축산업종사 23-10-13 13:01
   
정확히 반대로 말하고 자빠졌네. 에휴 벌레 새끼들 하마스 계속 응원해라.
소문만복래 23-10-13 21:32
   
팔레스타인 국기를 그려놓은 이상 동의 못하겠음.

저게 하마스 깃발이었으면 동의 함. 하마스는 무장단체도 아니고 그냥 테러단체이며 다에시와 동일선상에서 봐야 하니까.
쇽웨이브 23-10-14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