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방산비리도 파헤쳐 보면 엄청나지만...특히 헬기쪽 사업들이 그런게 좀 심하죠!
AH-64 아파치 도입 사업도 그렇고 이 OH-1 헬기도 200여대? 도입하려고 했는데 결국 몇십대 만 생산하고
말아서 OH-6 정찰 헬기를 제대로 대체하지도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네요!
장점은 기동성과 공격헬기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는건데 단점이 기동성을 위해 장갑을 포기함으로써 왠반한 기관총에도 조종사가 뒤질수 있는 안전성과 무기탑재능력이었네요.
어떤 무기던지 장갑을 포기하면 기동성이 좋아진다는게 함정...얼마전 일본 모 장갑차처럼 말이죠.
전혀 참고할 가치가 없는.....
가격이 비싼거는 일본이 수출을 못하고 내수로만 충당하려다 보니 개발비, 생산비를 뽑기위해 당연히 비쌀수밖에 없다는.그래서 아베가 헌법을 바꿔서라도 전쟁이 가능한 국가로 만들어 무기를 수출하려고 그렇게 노력한다는.
실상은 제로기의 현대판!
기동성을 위해 장갑을 포기함.
본격적인 공격형으로 변신하려고 장갑을 강화하고 무장을 추가하려 해도 엔진이 저질에 조루라 못함..
(엔진 하나당 공표한 마력수는 900마력이라지만 운용부대에선 출력저하가 심하다고 아우성임.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엔 공표된 엔진성능의 반도 안나온다고...)
그리하야 본격적인 공격헬기개발 사업을 또 시작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ㅋㅋ
(일본은 무기개발 사업이라 읽고 군수업체들의 세금 삥뜯기라 뜻한다.)
또 어떤 졸작이 나올지 자뭇 기대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