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면
우크라이나에 공여된 레오파드2 전차는 총 71대.
13주 (약3개월동안의 공세기간) 동안 총 15대가 손상을 입었고,
그중 5대는 손실, 10대는 수리후 복귀하거나 복귀 예정.
따라서 3개월동안 손실된 레오파드 전차는 71대 중 5대.
더 중요한 건 파괴되거나 손산된 레오파드 전차의 승무원들은 대부분
혹은 상당수가
생명을 잃지 않고 탈출한 것 같다라고 하는 점.
난 또.. 바람이가 도배질 해대길래 공세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우크라에
레오파드는 씨가 말랐을 줄 알았더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