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3月，韓國SI公司仍派請潛艦技術顧問陸續抵台，同年10月該公司技協崔鉉直（Hyunsik Choi）被檢舉與中信造船接觸疑洩密，崔在陳述書承認與中信造船吃飯，但未洩密。蔡英文11月在台船主持「潛艦國造建造案開工典禮」，最後一排來賓都是韓國人技協，也讓韓國參與IDS原型艦儎台建造工程一事曝光。
2020년 3월에도 한국 SI컴퍼니는 여전히 잠수함 기술 컨설턴트를 대만에 잇달아 파견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이 회사의 기술협회인 최현식 씨가 CITIC 조선소와 접촉해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성명서에서 중신조선과 저녁식사를 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비밀은 유출되지 않았다. 지난 11월 차이잉원 총통이 대만 조선소에서 '국내 잠수함 건조사업 개막식'을 주재했고 마지막 줄에는 대한기술협회가 모두 참석해 IDS 프로토타입 선박 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알렸다.
여기 마지막줄에 앉은 사람들 죄다 한국인임 ㅅㅂㅋㅋㅋㅋㅋㅋ
왜냐고? 인니 잠수함 현지건조에 도움 준 한국 기술진들이 대만 도와주러 갔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근거 어디있냐고?
而朴因軍方潛艦背景，退伍後成立公司成為大宇造船的下游包商，韓國替印尼海軍建造TR-1400潛艦，並技轉協助印尼在泗水建造PTPAL潛艦專用廠房，朴的SI公司就是負責規劃潛艦專用廠房以及建造艦體壓力殼部分。
박 회장은 군용 잠수함 경력으로 퇴임 후 회사를 설립해 대우조선해양의 하류 계약자가 됐으며, 한국은 인도네시아 해군용 TR-1400 잠수함을 건조하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PTPAL 잠수함 전용 공장을 건설하는 데 협력했다. 박씨의 SI 회사 그는 잠수함 전용 작업장을 계획하고 선박 선체의 압력 쉘을 만드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 기사 나왔고 참고로 UP미디어는 찌라시 아니다
대만 잠수함 건조공장부터 압력선체 제조 까지 죄다 한국 기술진들이 도와준거고 대만 잠수함 건조 기술 기초가 사실상 송두리째 한국 기술인 셈임
작성일 : 23-10-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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