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군이 일본군에게 실탄을 도움 받아
나라가 개쪽팔림을 당하고 전국민이 비탄에 빠진 거 보다는
" 한쿡군..일본군의 실탄 도움을 민족감정 때문에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ak47자동소총과 수류탄 박격포등으로 무장한 수단반군의 대대적인 야간 기습공격이 있자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공격을 하다
실탄이 떨어지자 포크레인 덤프트럭등으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야전삽 드릴 몽키스패너 톱 각목 철모 맨주먹 붉은피등으로 최후의 1인까지 격렬이 저항하다
장교 이하 사병들 전원 장렬히 전사"
오히려 이런 기사가 더 낫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한일관계를 국제적으로 더 알리게 되고
한반도 유사시에도 일본에게 어떠한 도움도 안받는다는 것을
일본에게 다시 한번 각인 주면서
미쿡에게도 한일관계를 미쿡 맘대로 조정하지 말라고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전사한 장병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