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 나라 강대국 옆에 있는데 필요 없음?
2. 가져야 함 안 가져야 함?
이상한 논리가 있는데 미국과 어쩌구 저쩌구 말하는 것임...
가져야 함 안 가져야 함?
3.후손도 팔아먹지요.
과거 친일 했는데... 그 다음에 미 군부 정권 하에서, 지배 받음에서.... 친일 했었던 그 인간들을 등용하고
그 인간들이 남한인을 반대파이기 때문에... 빨치산을 만들었지요?
또 쓰면 님들이 북한군이라면 죽던 살던 북한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남한에 남아서 공산주의를 이룩하여 했겠습니까?
1924년 레닌이 죽습니다.
그 때는 네트워크가 잘 안 되는 세상이었습니다.
북한군이 중에 남은 잔당이라! 친일 하던 인간들이 말 했었는데...
그 말이 맞을까요?
4. 핵 확보 지적 자산과 물건 확보에서... 울 후손들에게 필요 없을까요?
짐이고 하여서 힘에서 딱가리 짓이라 하고 숨도 재대로 못 쉬고, 원자력에게 대하여 감찰도 하고....
IMF 때 돈을 찍어내지 않았고.... 미국이 하였었는데요...
러시아는 어떤 것 같습니까?
남한 선거에서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같은데.... 아닙니까?
5. 울 나라가 핵 가지면 너무 위험한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