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패배가 명확한 전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몇몇 굵직한 전투나 용맹성이 러시아군을 앞도하지만
전황자체를 바꿀수는 없죠.
우리는 제 3자의 시각으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마지막 한명까지
싸워라!응원하지만
전투 피로도가 높은것은 한국인이 아닌 우크라이나 국민들이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어린아이가 죽어나가고 있죠..
제가 생각하는 것은 밀리터리 군사무기 보다...
상식적으로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하고 승리해야 전쟁이 끝나는 것으로 다 압니다..
우크라이나는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할수가 없죠.
도시로 나누어저 지역 방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힘겹게 말입니다.
상호지원을 할수 없고 도시 마다 중간에 러시아군이 점령한 곳이
많죠 각 도시들이 포위상태이며 도시안이나 외곽에서 고립된채 난장을 치른다는 겁니다
각 도시에 방어하기도 벅찬데 우크라이나가 '집단군'을 형성하여 공세로 가고
러시아 영토까지 간다는게 불가능하죠...이게 이상적인데도요...
우크라이나 군대는 잘개 쪼개저있습니다...쪼개진 형테는 방어는 할수있지만
공세모드로 전환은 불가능하죠..
방어와 공세는 전혀 다르니까요.....
우크라이나가 공세로 가려면 외부의 지원세력과 막강한 하드파워와 인적지원이 필수입니다..
나토의 군사적 개입없이는 힘들죠
간헐적으로 무기지원은 투쟁의 연속성을 살릴수 있지만
전투피로도나 우크라이나 국민의 피로도가 급상승하죠
러시아 군' 피로도가 높은까요?..전쟁 한가운데 우크라이나 국민이 피로도가 높을까요?
답은 우크라이나의 항복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