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의 설레발을 그냥 가져와서..ㅋㅋㅋㅋ..
왜구는 언론이 군관련 감시를 거의 못하게 막아놔서 왜구 무기가 나오면 무슨 신비의 무기인양 찬양질만 해대는데..
반면 울나라는 언론이 군감시를 넘어 소설까지 써가며 비판해댐...ㅋㅋㅋ
하기야 감시할 권리는 가졌는데 관련 지식이 한참 부족하니 소설을 쓸 수 밖에..
전투기 올리면 항모지
미국말고 항모운영하는 국가들은
전부 허세부리는거지
우리가 무슨 해외영토가 있나
항모 하나운영할려면
기본 잠수함3척에 보호하는 구축함4척
핵항모 아닐테니 유류지원함1척 보급함1척
비싼 해상용전투기 (f35b)
항모용전투기는 수명도잛고 운영비는 두배는 들고
경항모 개조해 올려놓고 우리바다에서나
돌아다닐거면 그게항모냐
전력과 상관없이 폼이나잡고 허세부리는거지
그럴바엔 f35a나 더 많이구입해야지
그돈이면 두세배는 운영할텐데
항모 운영하자는 놈들은 간첩인지 의심해야함
당연히 유찰되죠 예산이 4500만원인데 누가할까요
국방부는 박사학위 없으면 일거리를 안주는데 고오급 인력을 낮은가격으로 계약할려고 하는지..
게다가 마라도함은 고정익 운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설계되었죠
함선 개조해서 항모로 운용하려다 말아먹은 사례만 봐도 한다스가 넘는데
시도하는것 자체가 어리석다고 보네요
내열갑판이야 원래 수센치 방열코팅 발라주면 끝입니다 에초에 HY-100강 으로 만들었죠
그것만으로도 1500+의 F-35B 배기열을 견딜수 있습니다
다만 그거 외에는 없습니다.
이즈모는 설계부터 고정익 항모운용을 감안하고 만들었어요
항공기용 대용량 연료탱크는 당연하고 선수 갑판아래 여성 자위대원 주거구역이라 주장하는 공간이 있는데
수십명이 사용할 크기죠. 크기는 딱 사출기 넣을 정도 되고 파일럿 거주공간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인 연료탱크에 대한 무게배분이 이미 완료되었다는 거죠.
마라도나 독도는 보급함이 따라다니거나 동강내서 뜯어 고쳐야 합니다
독도함과 마라도함에서 F-35B 함상운용하기 보다는 배수량에서 독도급 보다 두 배 크기의 배수량을 가진 STOLV형 강습상륙함 신규 건조 사업해서 건조, 운용하고 F-35 추가 도입 예산과 도입 댓수 늘려서 F-35A 20대와 함께 함상 운용과 단거리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F-35B를 필요한 만큼 능력 범위에서 도입, 운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 합니다.
국가 체급이 올라가면 상응하여 본의 아니게 연합이란 명목으로다 원정질.... 무력을 행사할수도 있겠죠.
마지못한 소소한 국제 경찰짓(?)...또 그래야만 말빨도 강해질테고..아직 세계는 포함외교의 언저리에서 노니..
그러나 그전에 돈 먹을데가 너무 너무 많은게 거시기하지만서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