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분들은 좀 착각하는것같은데 장식천을 보라는게 아닌것같은데.. 설마 장식천을 보라고 올린글은 아닐테고.
장식천 옆에 좀 어긋난 구획이음세 마감을 보라는듯한..
좀 애매하긴한데 작동에는 문제없으니 그냥 두지않았을까함.
그래도 첫 잠수함으로 x타 조향에 2500~3000톤급을 건조했다는게 꾀 고무적인듯.
한국은 뭐 첫함으로 독일의 도움으로 1000톤급 219급을 처음으로 건조했으니 급차이가 좀 있는것같음. 뭐 시대적인 차이도 있다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최신조향에 중대형을 건조했다는건 의외로 첫사업치고 잘된듯. 솔직히 이렇게 빨리 나올줄 몰랐씀.
물론 추후 문제점이 어떻게 나올지 성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지켜봐야.
일본우익이 우리 군사장비를 깔때 이런 느낌이 있었기에 좀 조심스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