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애들 샤드 배치해 주면 그야말로 댕큐 단) 통일을 위해선 철수할수 있다는 조건
2) 미국애들 머니 부담하라고 하면 최소한으로 부담하는것 괞찮음 단) 매년 갱신필수
3) 미국애들 반이상 부담하라하면 전술 핵 한반도 필수유치주장 그렇치 못할시 핵재처리 요구
4) 미국애들 비용전액 부담하라고 하면 중국하고 소련과 빅딜 해야함 통일하게 만들지 않으면 손쓸수 없다고
미국에게는 반드시 전술핵과 전술핵잠수함 한반도 배치를 요구해야함
일본애들 군사 재무장 들어갑니다 자위대 아니죠 이제는 우익들의 꿈이었죠 일본은 꿈을 이루어 가네요 적절한 시점에 미국을 이용해서 미국이 원할 때 못이기는척하면서 웃으면서 .. 일본의 무서운점이죠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하나하나 준비해 놓는것 그리고 때가 왔을 때 조용히 저절로 만들어지게 합니다
한국은 꿈을 꿈으로만 여깁니까 그랬다면 2002년 월드컵의 환희는 없었고 한류는 생겨나지도 않았겠죠 꿈을 현실로 만드는것은
대한민국이 가장 잘하는 것 아닙니까 나중에 핵을 버리더라도 일단은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것이든 미국의 것이든 핵의 존재감은 작금의 우크라이나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이 있었었죠 하지만 없애버린 지금 우크라이나가 겪는현실은 ... 북한의 핵을 머리에 이고 살수 없다면 북한의 발밑에 핵을 놓아두어야 합니다ㅡ 어떻게 하면 미국이 스스로 한국의 핵무장을 도울지를 생각해내야 합니다 절대 불가능 할것 같은 그것을 이루는것 그것도 우리가 제일 잘하는 것 아닙니까... 꿈에 대한 넋두리
우리나라 최대 무역흑자 상대국이 중국입니다. 직접수출 말고 홍콩 경유해서 중국들어가는거 까지 계산하면 ... 이 흑자가 없어지면 바로 무역적자국 됩니다. 미국이 있다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선 사실상 세계최대의 시장이구요.
우리가 호구고 부하냐 그들이 상전이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손님은 왕이라는 말도 있죠. 우리나라 입장에선 막말로 중국은 호갱님이나 마찮가집니다. 고객을 위한 약간의 배려 정도죠. 언젠가 시간이 지나서 손님이 아니라 경쟁자가 되면 그때는 대우를 틀리게 하면 됩니다. 지금은 아주 고마운 호갱님인데 불친절하게 할 필욘 없죠.
그냥 호갱으로 보고 친절하게 대우해주면 됩니다. 마음까지 그런 자세를 취하면 안되겠지만 아마
그 어떤 나라도 중국한테 이정도로 빨대 꼽고 즐기고 있으면 이정도는 해줄겁니다. 아마 프랑스가 중국상대로 이정도 효과를 얻고 있다면 문화제 다 반환했을걸요. 영국은 한번 팅겨볼쯤도 한 홍콩도 반환해버렸구요. (내부에서 홍콩자체의 투표로 결정하자는 말도 많았습니다. 근데 아직 완전히 성장도 못했던 1999년도의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반환했죠.)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어차피 중국에 수출하는 물량중 최종소비재는 얼마 안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이 중간생산물로 중국에서 다시 조립해서 세계로 수출하는거죠. 또한 미국도 우리가 막대한 흑자를 보고있는건 마찬가지인데요. 결국 우리에게 중국은 언제든 대체가능한 시장이라는거죠. 그리고 중국도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서 우리에게 수입하는 것이니 우리가 중국을 고려해줘야할 이유는 전혀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흠... 아무래도 밀게다 보니까 이부분에 대해서 좀 잘 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한 무역흑자 규모 차이는 4배이상 납니다. 우리나라 작년 전체 수출액이 5500억 달러고 흑자가 400억 달럽니다. 대미 흑자가 200억 달러고 중국 + 홍콩 상대로한 흑자가 900억달러 육박합니다. 중간재가 많다? 대체가능하다? 예전에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감기 걸린다는 말이 있었죠. 지금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 심합니다. 경제적이유로 중국 눈치를 볼 필욘 없지만...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제 외교적 상황은 정확히 알고 행동해야겠죠.
호가호위란 말이 있습니다
여우가 호랑이 등에 업고 나댈땐 좋았지만 막상 호랑이가 멀리 마실이라도 가면 어떻게 될까요
이렇다할 전략무기 하나 없는 주제에 남의 힘만 믿고 함부로 나대면
결국 그 화는 고스란히 우리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지금 사드는 중러 모두에게 강한 어그로를 끄는 스컹크의 악취라고 보면 됩니다
그거 들여온다고 걔들이 맘먹고 날리는 탄도탄 세례 절대 막지 못할뿐더러
결국 조기경보만 신나게 울려주고 우린 장렬하게 산화하는 겁니다
그것도 미국 본토는 커녕 겨우 일본이나 괌정도 지켜주려고 말이죠
광산의 카나리아 신세가 되는거죠
그런 상황까지 갈 필요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자국 사정으로 미국이 사드를 철수한다고 칩시다
이미 중러와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고 의지할 미국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기댈곳은 일본뿐입니다. 과연 일본이 그 상황을 어떻게 이용할지 상상해 보세요
아주 병sin도 이런 상병sin이 없는거죠
결국 남의 잔치에 놀아나다가 몸바쳐 돈바쳐 다바쳐 걸레되고 씹창나는 겁니다
그런 애들을 바로 전천후노예라고 하죠
전략무기 획득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활용 못할 바에야 사드는 도입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토록 국익보호에 철저한 미국이 무려!!! 무상으로 배치하려 했다는 점에서 이미 냄새가 나지 않나요?
지금 사드는 중러 모두에게 강한 어그로를 끄는 스컹크의 악취라고 보면 됩니다
그거 들여온다고 걔들이 맘먹고 날리는 탄도탄 세례 절대 막지 못할뿐더러
결국 조기경보만 신나게 울려주고 우린 장렬하게 산화하는 겁니다
그것도 미국 본토는 커녕 겨우 일본이나 괌정도 지켜주려고 말이죠
광산의 카나리아 신세가 되는거죠
그런 상황까지 갈 필요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자국 사정으로 미국이 사드를 철수한다고 칩시다
이미 중러와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고 의지할 미국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기댈곳은 일본뿐입니다. 과연 일본이 그 상황을 어떻게 이용할지 상상해 보세요
아주 병sin도 이런 상병sin이 없는거죠 >???
사실 여기가 밀게니까 이렇게 말을 하지요.
강국 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주변국들을 군사력으로 찍어누른다고 해서 다 강국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군사력을 얕보는 것은 아니죠. 강국이 되려면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를 모두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는겁니다.
사드 배치를 하면 중, 러와 사이가 나빠질 것은 찬성, 반대 측 모두 인정하는 부분이고 그로 인한 손실과 영향력에 대한 이견만이 있을뿐이죠.
만약 사드가 배치되었을 때 결과적으로 우리의 군사력은 향상될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발생될 손실에 대해서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이전 정부도 그렇고 현 정부도 친 기업 성향을 강하게 띄고 있고 사드 배치로 인하여 발생될 경제적 손실에 대해서 경협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겁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미국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정부가 무리해서 이 사안을 추진할 것같지는 않아요. 특히나 중국과의 관계개선에 힘쓰고 있는 현 정부라면 더욱 신중할 것 같아요.
뭐든 중궈입장 에서 보니 걱정이 되는 겁니다, 그런식이면 울나란 아무것도 할게 없어요, 중장거리 미샬도 그 어떤 무기도 생산도 배치도 불가능해요, 그들은 다갖고 있는대 우린 그냥 손놓고 하늘만 처다 보라고? 그러니까 짜장국 눈치보며 적당하게 어정쩡 하게 살자 이거 아님?
그럼 반대로 생각하면 뭐든 미국 입장에서 보니까 찬성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가 미국의 속국인가요?
여러 매체에서 나왔다시피 사드는 한반도 방어에는 별 도움이 안되고
핵심은 미국본토 보호용입니다.
이미 공중파 방송 3사에서도 이런 식의 기사가 여러번 나왔었죠.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왜 우리나라 방어에 크게 도움도 안되는걸 들여와서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시키는거죠?
차라리 공격용이고 그 공격권을 우리나라군대에 준다면 찬성하겠네요.
근데 미국 보호용에다가 우리나라는 땅만 내어주는 식인데
우리나라는 그냥 미국 방패막이 밖에 더 안되는거죠.
그리고 중국눈치 봐야죠.
경제가 아니라 통일때문에.
아무리 미국이 날고 긴다 한들 통일할때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없이
통일잘될거 같나요??
우리나라에 중국과 러시아를 훤히 들여다 볼수 있는
레이더를 설치한다면
중국과 러시아도 그 레이더를 파괴시키기 위해서
한국을 타깃으로 하는 공격무기를 한국에 조준해놔도
할말없는거죠.
벌써 러시아는 이런 뜻까지 내비쳤구요.
우리나라 아직 약소국입니다.
러시아랑 1대 1로 싸워서 이길 자신없잖아요
미국 등에 업고
우리나라에 이익도 없는 짓하다가
(분명히 말하지만 공격권이라도 주면
사드배치 상관없죠.
문제는 미국땅 보호하다가 쳐맞고 공격도 못할까봐
문제인거죠)
인조때처럼 더 큰 굴욕당할지도 모르죠.
지금도 탐지거리 900km짜리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 탐지거리 1000km짜리 이지스함 탑재 레이더가 있으니 중국이나 러시아가 한국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 무기를 조준해놨어도 할 말 없네요. 이거 추후 발사할 위성도 스펙을 너무 높여버리면 중국이랑 러시아가 불편해하니 스펙도 눈치보면서 높여야 하나요?
그리고 중국은 이미 한국과 일본을 주요타겟으로 하는 미사일(사거리 800-2400km)을 상당수 배치했습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일테구요. 결국 사드 배치를 허용하면 중국이 우리나라를 조준할 수 있다고 했지만 이미 우리나라와 일본을 조준하고 있으니 달라질건 없군요.
힘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가 핵을 가져도 상관없고 능력되면 항공모함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가져도 상관없겠죠. 약소국이라서 가지면 안됩니까? 이스라엘이나 파키스탄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보유 할 경우의 불이익과 보유 하지 않을 경우의 이익을 따지게 되죠.
사드를 도입한다고 해서 심각한 불이익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굉장한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니죠. 문제는 세계최강대국 미국과 곧 미국을 추월할지도 모르며 우리나라와의 경제적 관계는 미국을 능가하는 중국 사이의 관계가 되겠죠.
지금 현재 중국입장에선 우리나라에 굉장히 유화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나름은요. 일본의 경우는 완전히 미국에 붙은 국가로 보지만 우리의 경우는 일본에 비해서는 중국에 가까운 나라로 봅니다. 사드를 도입하게 되면 여전히 미국에 가까운 중국에 적대적일 수 있는 국가가 되는 거죠. 중국 입장에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가 되는 거고 미국 입장에선 이 친구들이 혹시 하는데... 그래도 아직은이 되겠죠. 이 문제는 국방력 강화의 효과보다는 우리가 미국이나 중국 사이에서 어떤 모습을 하는지를 보여주는게 되고 그 모습에 따라서 미국과 중국은 우리나라를 판단하고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하겠죠.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에 대한 수출규모가는 미국의 2배가 넘고 홍콩까지 고려하면 세배가 넘으며 무역 흑자는 3배에 홍콩을 고려하면 4배가 넘습니다. 경제적으론 두말 할거 없이 중국이지만 그 외의 외교력이나 국제관계를 고려하면 미국이겠죠. 단지 우리가 중국을 신경써서 사드 도입하면 안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슬픈일이지만 어떤게 우리에게 더 이익인지 종합적인 고려를 해야 겠죠.
중국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네요. 물론 중국이 강하다고 해서 우리가 무조건 숙일 필욘 없지만... 여기 대부분 중국의 경제나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5년 혹은 10년전 상황을 알고 계시는 분이 많네요. 중국은 워낙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10년전의 중국과 지금의 중국 10년 후의 중국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미 세계최대의 무역국이고 9조 달러가 넘는 내수시장으로 3위와는 2배 차이를 벌렸습니다. 5년전 10년 전의 중국이 아닙니다. 최소한 이런 상황은 알고 결정을 해야겠죠. 10년 전의 중국 생각하고 ... 국방력만 생각해서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1억 5,000만 명(세계은행 추산). 13억 인구 중 12%.
2. 농민공 2억 4,200만 명이며 매년 1,300만 명 씩 증가->전 인구의 19%이며 매년 1%씩 증가.
3. 독신 남성 3,000만~4,300만 명. 남녀성비는 119:100으로 매년 태어나는 남자 아이 10명 중 두 명은 신부를 구할 수 없음.
4. 언론자유지수 국가 순위(국경 없는 기자회 발표) -> 2010년 전체 175개국 중 171위.
5. 3~7만 명의 요원이 수행하는 ‘황금 방패 작전’으로 2억 5,000만 명의 개인정보 수집.
6. 매년 120만 톤 이상의 농약 사용(세계 1위) ->매년 1200만 톤의 작물이 중금속에 오염.
7. 전 세계 비료 소비량의 35% 차지 -> 약 1,000만 헥타르 농지 오염(전체 농지의 10%).
식량안보 마지노선인 1억 1,900만 헥타르에 육박하는 1억 2,000만 헥타르의 농지 면적.
8. 화베이평원 지하수 중 50.7퍼센트가 5급수 미만(비소, 크롬 등으로 오염되고 쓰레기와 오폐수로 가득함).
9. 낙태 건수 중국 건국 이래 4억 건 이상으로 추정(공산당 발표).
10. 산업재해 사망자 최근 5년간 47만 2,200명이며 실제 수치는 이의 몇 배로 추정. 2배로 추산해도 최근 5년간 1백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음.(공식발표 2006: 11만 6,800명, 2007: 10만 1,480명, 2008: 9만 1,172명, 2009: 8만 3,196명, 2010: 7만 9,552명)
11. 2010년 xx자 28만 7,000명(하루에 786명, 2분에 1명 꼴). xx기도자는 매년 약 2백만 명 이상이며 xx은 15~34세의 청년계층 사망원인 1위(10만 명당 22.2명꼴).
중국 전체에서 정신적 문제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수는 1억 7,300만 명.
12. 어린이 사망자 약 40만 명으로 세계 2위(1위는 250만 명의 인도).
13. 해마다 20만 명의 어린이가 유괴되고, 지난 10년간 유괴되어 찾지 못한 아이는 최소 60만 명
14. 2008년 멜라민 우유 사태로 29만 4,000명의 아이들이 신장결석 및 비뇨기 질환에 걸려.
15. 중국 약국의 3분의 2는 가짜 약품 판매.
16. 2010년 중국내 부패 관리는 14만 6,517명 -> 5,373명이 형사 처벌됨.
1978년~2004년까지 4,000명의 관리가 해외로 도피하고 횡령 공금은 최소 500억 달러 이상.
17. 자산 1억 위안 이상 부호 3,320명 중 91%가 고위 관리 자녀.
18. 금융사기 매년 1,0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2006년 950억 달러 공식 집계 후 추정).
19. 지니계수 1981년 0.28 ->2010년 0.5(인도 0.33, 미국 0.41).
베이징의 1인당 연간 평균 소득 6,000달러 이상 <-> 칭하이 성은 600달러 미만.(가장 부유한 가구 10%가 전체 가구 자산의 80% 이상 소유 <-> 가장 빈곤한 10%는 단 2% 소유)
20. 2020년 중국은 4억 톤의 쓰레기를 배출할 것으로 전망 -> 1997년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배출한 쓰레기양과 같음.
21. 황허(5,464킬로미터에 이르며 1억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상수원) -> 66%가 식수로 사용하지 못하며 3분의 1은 농업용수로도 사용하지 못하는 5급수 미만의 독물.
양쯔 강(6,300킬로미터에 이르며 중국 전체 물 공급량의 3분의 1) -> 본류의 10% 이상이 ‘심각한 오염’, 60% 이상은 오염 상태. 주요 지류의 30%가 ‘심각하게 오염’되어 향후 10년 내에 생태계가 완전 붕괴할 것으로 전망. 중국 전체 폐수의 40%를 흡수하며 이중 80%는 아무런 정화 처리 없이 방류됨.
22. 1949년 이후 양쯔 강 중류, 하류의 호수 총면적 1만 8,000평방킬로미터->7,000평방킬로미터로 줄어듦. 중국 전역의 습지면적은 3분의 2로 줄어듦.
중국 제2의 호수 둥팅 호 1949년 4,350평방킬로미터 ->2,625 평방킬로미터
23. 중국 전체 강의 70%가 오염. 농촌지역 96%, 도시는 40%가 하수처리장 없음.
24. 도시지역의 90% 지하수 오염, 600대 도시 중 400여 개가 물 부족 상태이며 농촌지역의 식수 중 8.8%가 음용수 기준 부합, 2억 3,000만 명은 기준 이하의 물을 소비하며 농촌지역의 60%는 수도가 연결되어 있지 않음.
25. 2007년 배출 폐수 총량 2,090억 톤(가장 최근 자료).
26. 6.000여 종의 식물 멸종 위기, 이 중 104종은 멸종 위험.
27. 세계 10대 오염도시 중 5개가 중국의 도시. 산성비는 대륙의 30~40%에 내리며 같은 비율의 인민이 석탄으로 오염된 공기를 호흡.
28. 불소침착증 환자는 4,200만 명이며 발병위험 노출자는 1억 명.
29. 2009년 77억 1,05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로 세계 1위(2위는 54억 2,453만 톤의 미국).
30. 2009년 매독 발병사례 32만 7,433건으로 세계 최악의 매독 발생국가(실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 선천성 매독에 걸린 신생아가 매 시간당 한 명씩 태어남.
-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는 1억 2,000만 명이며 이중 3,000만 명이 간염 환자로서 간부전등의 합병증 사망자는 매년 30만 명.
- 광견병 환자 발생 1996년 159명 -> 2008년 2,466명(세계 2위이며 1위는 인도).
- 폐결핵 사망자는 매년 13만 명 이상. 환자는 600만 명 이상.
- 정신분열증 환자는 800만 명 이상이며 우울증 환자는 최소한 2,600만 명.
- 중국 전체 가정의 10퍼센트인 약 3,000만 가구가 선천적 기형아를 키우고 있으며 매년 100만 명의 아이들이 구개파열, 다지증, 뇌수종 등의 기형을 안고 태어남.
- 장기 이식이 필요한 환자는 매년 1,500만 명이나 1만 개의 장기만 구할 수 있음.
31. 2010년 현재 60세 이상 인구는 1억 7,0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2.8%(1년에 3%씩 증가). 80세 이상 노인 인구는 5%씩 증가. 2025년 노령 인구는 2억 8,000만 명, 2050년에는 4억 3,800만 명으로 전망. 이에 따라 2000년 30세이던 평균 연령은 2025년 39세, 2040년에는 44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중국이나 미국이나 둘다 외국이라는 거죠. 미국편을 들어주냐 중국편을 들어주냐의 문제죠. 요기서 문제는 중국이 미국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우리에게 협조를 요청한게 아니라 미국이 중국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우리에게 협조하라고 한거죠. 일반적인 시각이면 미국에 반발하는게 맞는 거죠. 어떻게 보면 미국의 압박에 의한 도입인데... 그걸 이리 저리 포장 해봤자 미굴에 굴복해서 중국을 적대하는 거죠. 과연 이건 좋은 가요?
사드는 중국쪽만 아니라 러시아하고도 관련잇는듯합니다. 사드한반도 배치한다고 하기이전에 러시아가 나진선봉쪽에 해군군사적배치 기사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한국에 사드배치한다고 기사가 나왔고요... 그리고 자꾸 무역무역 예기하시는데 무역비중이 높은건 사실이죠 허나 북한을보시면 답나옵니다. 애네들이 지금 우리보다 못난것이 있기때문에 그런겁니다. 여기에 결정적것은 정치적인 이유가 한목한다는 것이지요.....역사공부를 조금만 하셔도 아실테지만 대륙이 우리한테 조공을 받치라는이유는 간단합니다. 경제적인이유도 있지만 정치적인 이유가 크죠... 여기에 더붙쳐서 더 말씀드리면 아메리카대륙을 보십시오. 미국은 쪽쪽 빨아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남미국가들은 반미성향이 강하지요.. 동남아국가들도 보시면 일본한테 쪽쪽빨려먹고 있다는것이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현재 진행형이죠....부자가 있으면 가난한사람이 있는것입니다.
중국이 현재 아프리카에 엄청난 구애활동을 하고있는데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
중국 무역보복이 두렵다? 물론 타격은 있겠지요..근데 왜 한국이 눈치를 사살보는 걸까요?
단지 중국무역보복이 두려워서 일까요?ㅋㅋㅋㅋ
한국은요 중국 북한 러시아 일본을 생각해야될 나라입니다.
단순한논리로 해석하시면서 왜 가까이 있는거 보지 못하시는지 참 ㅋㅋㅋㅋ
사드배치는 한국에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중국, 러시아=> 한국 너희 샤드 안돼
한국=>미국에게 핵재처리 사거리 해제 이야기 했더니 샤드 이야기 하네
미국=> 샤드 하자 잘해주게
한국=> 중국, 러시아 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하자고
미국=> 잘해준다니까
한국 => 그래 뭐해줄건데 ....
% $£¥%
중국, 러시아=> 미국에게 한국에샤드안된다고 어쩌고 저쩌고
미국=> 한국 핵무장 하겠데, 사거리 해제풀어달래. 니들 어느게 좋겠어
중국, 러시아=> 아, 그래 샤드해, 해 , 하라고
미국=> 그게 아무래도 좋겠지 일본 까지 핵무장 나댈테니
미국=> 한국 샤드하자 , 잘해준다고 할때 하지
한국=> 핵재처리, 사거리해제 ....
미국=> 중국, 러시아가 한국 핵재처리, 사거리 해제 절대, 절대안된데 그래서 샤드해도 된다는거고
한국=> 뭘해줄건데
미국=> 사거리연장, 북한 조금 더 들여다 볼수 있는거 , 샤드쓰면 중국소식, 러시아소식 조금알려주고 etc
한국=> 재처리, 사거리해제 진짜 안되는거냐....
미국=> 중국, 러시아가 그건 기겁한다니까 일본핵무장어쩌고 저쩌고
한국=> 미국에게 뭐가좋을 지 꼬치꼬치 물어봄
미국=>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줌
미국=> 꿩먹고 알먹고
한국=> 도랑치고 가재잡을수 있으려나 그래도 뭐 갖다놓은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