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있어 왔었던 일입니다.
조금 바로 잡아지면 다시 회손하고, 그 인간들의 세상을 만들려 하는 것이지요.
바름과 정직을 버리고 살다가 그 누림을 하려 하는 것이지요.
저도 그런 짓을 했었습니다.
또 말하면....
친일했던 인간들이 다시 미국 군정 아래에서, 미국 장성 하지란 인물에서 다시 재 등용되고,
친일 했던 사람들이 재 등용됨에 따라 다시 살기위해 산으로 도망쳤는데...
친일 하던 사람들이 그 인간들을 빨갱이가 연관지어 무식하게 빨치산이란 불렀고,
파르티잔(러시아어: партизан, 영어: partisan 무장한 전사로서 정규부대의 정식부대원이 아닌 비정규군 요원)과 다르게 북한에서 침공한 북한군이고..
지독한 공산주의자라서! 남한에 남아서 혁명투쟁을 했었다고 했었습니다.
아니 왜? 그 인간들을 왜? 그 인간들을 죽이려 했었을까요?
레닌 공산주의를 여러분 공부해 본 적이 있습니까?
스탈린이나, 부카니스탄 김일성의 주체 사상은 뭐가 나쁜 것입니까?
불온 서적?
아니 그 책을 읽으면 왜? 국정원에 끌려가서 고문 당해야 했고, 매 맞고...
그 내용이 뭔지도 몰라야 한다는 것입니까?
알아서 뭐가 나쁘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까?
학교에서는 그 내용을 무엇이 좋고 나쁜지에 대하여 가르치고 해야 했을 것 아닙니까?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배운 내용이 세뇌 당한 것이었습니다.
뜨건 운동장이나 그 아래 잔디 운동장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하는 웅변대회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 때는 도시락 가지고 오던 시대이고 했었는데... 도시락 못 가져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웅변 대회를 대하면서
저는 그들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고, 그 불온 서적 읽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미국이나 러샤나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아니라! 나쁜 놈이 나쁜 것입니다.
일본은 제가 가슴이 아프지만 위안부 할머니들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친일 앞잡이들이 일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더 악날하게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집했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거짐 돌아가셨고, 친일->친미->한국의 그 친미 세력으로 이어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주국방? 위안부 할머니들이 죽기 전에 일본의 진심 사과?
그 투표를 하였던 울 나라 사람들인 것입니다.
싫으면 빨갱이로 몰고...
저보고도 중국인리고 하더니, 조선족이라고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양심이 없는 것인데...
뉴라이트 그 인간들을 생각, 그 대갈팍도 머리가 나빠도 알 수 있는 일일인데...
알아보려 하지 않는 일, 사기를 치려 하는 또 그 짓을 또 하려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요 몇 일 사이에 국방부 장관 그 인간의 발언도 보셨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김건희 논문 사건도 있었습니다.
번복? 기억? 그 들이 비리를 만들면서 제게 이익이 되었다면.. 저도 좋아라! 했었을 것..
저는 석가모니 나이롱 신자, 무지랭이입니다.
ps-
1. 파르티잔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A5%B4%ED%8B%B0%EC%9E%94 2. 고속도로 만드는 일- 그 고속도로가 새로운 출발인 것입니까?
어차피 나쁜 것이 섞어진 것! 그 세상! 세상?
사람들을 조절하고 싶은 조절학(?)을 하고 싶어하는 섞어찌게, 그 요리인 것입니까?
가장 자신에게 이롭게, 존중받고 싶어 함에서, 또 그 머리도 나쁜 것이었는데... 또 섞어찌게...
작성일 : 23-09-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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