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모르게 우리꺼 닮았네

포탑에 해치가 안보이는데 어디로 타는거지

무인포탑에 RCWS라면 포탑에 해치가 있을 필요가 없지요.

https://en.topwar.ru/203530-abramsx-uzhe-i-abramsy-s-neobitaemoj-bashnej-pojavilis.html

무인포탑이라  차체 운전석에 3명이 나란히 탑승합니다. ㅋㅋ
드라이버 해치가 좌우로 2개 있네요

컨셉용인지 프로토타입인지 모르겠지만 저 미육군의 차기전자라는 에이브-x라는 형상이 솔직히 한국육군의 k1전차 일명 88전차 모델과 비슷해보임.
우리의 k1도 저 에이브x와 같은 미국기업 크라이슬러의 작품이라 카피 어쩌구저쩌구 이야기는 안나오게
겠지만. 솔직히 차기전차 디자인중 k1과 느낌이 비슷해서 좀 애매. 상당히 익숙한 형상.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차기전차 형상중 kf-51판터가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컨셉 제안일 뿐임...

K2 만이 참고한거임. 자동장전장치에 항공유 쓰니까 연비 개구려서 하브달고...

항공유 사용하는 건 쌀국이 해외원정 쌈질을 많이 하니까 보급의 일원화를 위한 것이었죠.
여차하면 헬기에서 빼서 탱크에 급유하고 여차하면 탱크에서 빼서 헬기에 급유하고..

하이브리드 컨셉 모델임.
중요한부분은 엔진이 하이브리드로 연료를 디젤유로 바꾸면서 발전기성능을 대폭올린.
그에 따른 장비의 성능을 대폭올린.  배터리성능으로 인한
전력량을 바탕으로  통합시스템운영되는  물건임.

차체는 M1A2차체를 그대로 혼용하고.  엔진실만 약간의 개조(워낙 엔진실이 넓어서 크게 개량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다만, 기존 유압시스템은 그대로 인데 반해서 그대로 현가장치를 구형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주포는 저반동유기압신형시스템으로 교체 반동흡수율이 대폭올라가서  주포의약실강화. 등으로 인해서
포탄의 화약량이 증가될수도 있다고합니다.

별거 아닌것 같은데  사실상 전차의 주요부품에 전반적인 성능향상이뤄내고 있으며.
이중에서 뺄거빼고.  넣을거 넣고해서 .
가격설정 양산형이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APS 와 RCWS. 주포관련한 모든 화기를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서 사실상 모든게  차체컨트롤 이외의  모든 컨트롤 1인체계로 마무리지은 시스템으로 3인승이지만,
2인사격이 가능함.

뭐 자동장전시스템을 구축한것은 물론이고 ,    체공체에 대한 항공기 요격에 제한적인 성능을 보유하기도 함.

외형처럼 그냥 비슷하다 . 수준이 아니라.

항공기의 콕피트자체를 완전히 갈아엎은... FA18C....  와 FA18E/G 형과의 차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함.
오히려 외형보다 내부를 싹다 갈아엎었다고 보면됩니다.

특히나 조준경관련해서는 디스플레이화 해서  자동조준후에  발사버튼만 누르면 되는 형국입니다.

현재 주포도 .. 아직은 개발완료가 되지 않았지만, 120MM CTA 포의 개발도 이뤄지고 있기에.
이를 염두해서 공간설계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음.

우선 성능상의 가장 큰특징은  하이브리드엔진으로 인해서
저속시에 전기구동모터로 가동되면서  급기동시에는 엔진으로 . 교체. 하는 상황이라서
이에 대한 성능시스템과 더불어서 이를 발전량에 대한 충분한 발전량에 의한 전자기기의 성능업기반을 목표로 만든놈임.

우리도 K3 130mm업건 계획은 취소하고 120mm 전열화학포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포탄 내부 적재량도 적고 반동제어도 힘든 130mm보다는 기존의 120mm에 전열화학포로 포탄초구속도를 올려서 파괴력을 올리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130mm 보다는 강화탄 나오지 않았나요? 탄뒤에 홈파서 사거리 늘린 거. 그거 포탄에 적용하면 사거리 관통력 모두 올라간다고 하던데

그건 155MM 사거리연장탄으로 개발될듯 합니다.

실제로는 120MM 날탄방식이기에. 적용불가입니다.

30미리 체인건이면 화력하난 끝내주겠네
왠만한 건물벽과 벙커는 주포없이 해결가능하고
적 차량도 만나면 걸레를 만들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