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오로라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유튜브에서 몇몇 보이긴 하지만, 오로라는 b-2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이였다는건 이미 오픈소스로 공개된것 아닌가요? ㅋㅋㅋㅋ
설명 :
미국이 ATB(즉 훗날의 B-2) 따윈 찜쩌먹을 초강력 폭격기를 비밀리에 개발중이라며 1990년대 말엽까지 많은 음모론자와 밀덕들이 수근거리며 그것의 이름이 오로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F-117 개발자인 스컹크 웍스의 벤 리치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오로라는 B-2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프로젝트였다고 밝혔다. 기밀사항이라서 폭격기와 관련된 무언가라는 점 이외에 제대로 공개가 안되다보니 다들 이 오로라라는 프로젝트가 B-2와 달리 마하 3급 이상의 초음속 비행까지 가능한 킹왕짱 폭격기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셈. 만약 이런 마하3급 유인비행체가 정말 있었다면 SR-71의 재복귀 논의같은게 생길 일도 없었다. (어차피 SR-72 개발중입니다. 오로라는 개뿔)
보통 오로라에 대한 상상도에는 B-2의 영향인지 삼각형의 UFO스러운 형상이거나, 혹은 SR-71과 우주왕복선을 적절히 섞어 놓은 왠지 빠를 것처럼 생긴 비행체가 등장한다.
군기밀은 무슨 헛소리지 ㅋㅋㅋㅋ. B-2가 군사 기밀이라 지금 대놓고 군사훈련 할때마다 날라다니나요? 테클을 걸거면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고 걸던가. 군사기밀은 B-2의 존재 그자체가 아니라 B-2의 기술이고, 그 B-2의 존재 자체가 기밀이던 시절, XB-2라는 이름대신 오로라라는 코드네임을 쓴거라고요.
fake영상일 가능성이 커요...미군이 삼각형비행체를 날리긴하지만 공격시 영상을 보면 공중에 거의 머물러있다시피하는데 멀티로터기가 아니면 저런 비행궤적이 불가능해요...그리고 불빛번쩍이는건 기관포공격같은데 폭발은 최소 500파운드급폭탄이 여러발 터지는것처럼 보이는데요...저 탈레반기지가 유류창고도 아닐거고..
그리고 드론자체가 피격위험을 무릎쓰고 저렇게 저공비행해서 공격할이유도 없고...특히 비밀리에 개발중인 신형드론이라면 더더욱 목격자도 많은 대낮에 저런형태의 공격은 하지않겠죠..
일반적인 항공지원폭격영상에 비행체를 합성해놓은거임...
저거 비밀리에 개발중인 나치종 최종버전이네
예전에 도토리 모양처럼 생긴 거대 쇠덩이가 마을에 떨어지자 육군에서 수거해 간 일이 있는데
그게 사실은 나치에서 개발중인 반중력 장치가 도토리나 종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미국에서
독일 과학자들 데리고 가서 연구중이었는데 중간에 중단되었다고 함
실제로 저게 공중에 떠다니는 동영상이 많이 있음
엄청난 양의 전기를 공급함으로서 전자기력의 회전을 이용한 반중력을 구현했는데
(엄청난 방사능도 나와서 사람이 탑승이 불가능했다고 함)
문제는 지상에 있을때는 전기선을 유선으로 연결해서 에너지원을 공급하면 되는데
더 높은 상공으로 갔을때는 그만한 전력을 공급할 에너지원을 현재 기술력으로는 힘들어서 시험이
중단되는가 싶었음
거의 원자력 발전소 하나를 탑재를 해야하고 소형화를 시켜야 되는 수준
문제는 원자력도 결국 열에너지를 증기 에너지로 바꾸고 이걸 터빈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라.. 거대한 설비가 필요하고 핵 전지형태는 소형화를 시킬수가 있지만 원하는 수준의
전력을 뽑아내지 못하는 과학기술의 한계점에 부딫침
나중에 고대문명에서 수은의 핵분열을 통해 2차 변환에너지가 아닌 수은에서 직접적인 전기에너지 생성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수은 핵분열 장치를 탑재하고 전력문제는 해결한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