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라크 전력이 현대화가 안되서 그럴걸요?

오시라크는 이스라엘이 폭격한겁니다.
1차는 실패 2차때는 F16공격기 F15가 호위기식으로 성공합니다.
모든 소련식 방공망을 구축한 국가들이 그렇듯이 가난한 나라거나 최첨단 서방제 무기를 구입못하는 나라가 대부분이죠.레이다 성능을 떠나서 미사일들이 대부분 구식인데다 ECM에도 취약합니다.
스틱스같은 대함미사일같은게 대표적이죠. 이스라엘이 스틱스 전파를 수집해서 몽땅 멍텅구리로 만들어서 빗나가게 만듭니다.
사막의폭풍작전때도 F111,EA6 프라울러같은 전자전기땜시 무선망이 완전 붕괴됩니다.
전파방해로 레이다도 먹통,미사일도 발사못하고 그래서 티비에서 본것처럼 그냥 대공기관포를 하늘에다 뿌리는게 전부였습니다

음 그런가요?
오시라크를 비롯한 바그다드내 주요 목표물에 대한 공격은. 미군의 패키지 Q로 구성된  최대규모의 f-16을 메인으로한 미군 주도의 작전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류를 일으켰네요 ㅎㅎ;

f-16c 32대 호위기로 f-15c 16대 ef-111 전자전기 4대 f-4g 8대  공중급유기 kc-135 15대. 근 80대의 대규모 공습규모를 전개할수 있는 전력을 미 공군으로만 한정지어서 발생했나보네요.

당시 기준으로 이라크 방공망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상위권이였습니다


단지 미국이 맘먹고 공격했을 경우

그것을 완벽하게 막아낼 방공능력은

러시아의 모스크바 주변정도만 빼고 없겠죠



이라크전 당시 미국이 f-117a를 적극 활용한것은

풀패키지 타격단으로 할경우 예상되는 손실과 비용에 비해

f-117a를 사용할 경우 훨씬 적은 비용으로

아군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동일한 작전수행능력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이러한 스텔스기의 뛰어난 작전능력과 효율을 경험한 미군이

스텔스 만능론에 빠져

모든 전투기를 스텔스화하려는 계획에 힘을 싫어주죠

걸프전 당시  야간 공습때 이라크 탄약망이나 미슬이 티비서 보기에도 장난아니게
탄막 뿌리던데...

f-117인가.
나중에 소총에 격추되서 추락하지요.
(그때 말이 많이 나왔었지요.)
그걸 짱개가 입수해서 연구했다는 말이...

???
소총에 격추가 되다니요?  SA-3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얼라이드포스 작전시의 나이트 호크가 공습 사흘째에 발생하고 유고슬라비아군이 격추시킨 잔해를 유고에잇던 중국정보요원이 혀지농부들이 수거한 잔해를사들이고.  이후. 항공기분야에 탑급이 중국내의 하얼빈 공대에 보내져 분석연구한것은. 맞으나
주 정보는 해커부대로 수집된 측면이 많은 중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