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ㅠ.ㅠ님들 혹시
저게 맞는 내용인가요?
독일의 저 기종(뭐뭐?110?)에서 미그15? 86 세이버가 탄생한 원류라는게?
Me262가 실전배치되어 연합군 폭격기를 공격한 이래. 연합군측에선 영국이 가장 먼저 제트 전투기를 운용하고.글로스터 미티어가 있었고.이후 뱀파이어와 베놈등이 등장하였고
세계대전에 투입되진 못하였지만 미군역시. p-80 슈팅스타가 있었고.
아니 그 이전 에어라코메트 p-59가 제트기로선 최초였고 이후
영국제 고블린 엔진을 탑재한 슈팅스타..그 후계기로서 44년부터 개발하여. 47년에 시제기로 등장한 세이버가.
소련 역시. 당대 최상위라 할수 있는 영국의 롤스로이스의 닌 엔진을 전투기 설계도와 함께 받아. 46년부터 놀라운 항공발전을 이루게 되어.
소련의 첫 제트기 미그-9 야크-15가 등장하였고 이후에.
본격적인 롤스로이스 면허엔진을 탑재한 미그 -15기가 45-부터 개발 시작하여 47년 12월 말에 등장하게 된것인데.세이버와 15의 태생의 근원이 마치..휴우..
독일로부터. 미국과 소련이 얻은 제트기 기술은 후퇴익의 기술이 큰것이지. 제트기 자체를 독일로부터 얻은것은 아닌것으로 보여지는데.
제트기의 실전배치는 독일이 앞서있으나. 영국역시 기간상 약간의 차이일뿐 제트기를 등장시켰고
독일군과 독일은 핵폭탄을 먼저개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미국쥬의 맨하탄프로젝을 보면 원자폭탄을시험을 실행한미국이 개발완료한거죠
몃몃 뛰어난 병기와 기술이 분명히 존재하는 독일이엿으나
대전말기에 다른 연합국 역시 싸우면서 발전해 나아갔다는점이 중요하지
상당부분이라 할만한 독일의 기술흡수분야는 주로 로켓과 후퇴익 이외이죠 전한적이라기에 애매한 ㅅㅇ황이엿을거라 생각되는군요
전차의 개발도나 당시 항공기의 발전도. 미국의. 잠수함등.
원자폭탄의. 미국이 수많은 물리학자들을 동원한 거대한 프로젝트로 완성된 병기이지
망명한 아인슈타인이 참가하여 완성된것음 아니라 보고. 당시 전쟁말기
독일군내의 핵무기개발도는 어려움에 머물고잇던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그리고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우주정거장의 원류가 독일에서 그 시초가 세워진것은
너무 확대재해석하신건 아닌지?
미국보다 독일이 외계인을 먼저 고문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6.25전쟁때 사용된 미그15와 F-86세이버전투기는 배다른 형제죠.
2차대전 말기에 독일이 제트전투기를 개발완료하고 생산시설을 구축하다가 종전을 맞이합니다.
그 전투기의 생산시설을 구소련이 가져가서 그대로 생산한 것이 미그15전투기이고
해당 전투기 개발자들을 미국으로 데려가서 다시 개발한것이 F-86 세이버전투기입니다.
그래서 두 전투기는 매우 흡사하게 생겼지요.
미국같은 경우. 현 록히드 마틴. 이전. 록히드 형제가 세운 록히드사의. .개발팀이.
스컹크웍스의. 천재 공학자. 켈리 존슨이 영국제 제트엔진을 결합하여만든 슈팅스타의 발전형이 세이버이며
영국의 닌엔진을.전투기 설계도와 같은 얻게된 소련역시. 미그 설계국의 노력으로.
비약적인 항공기 발전의 도약을 얻어. 미그-9 이후. 미그15라는. 걸출한. 1세대 제트기를 탄생시킨것이지.
모양의 우사성은 아마. 공기흡입구 하나와 후퇴익. 하나. 영향을 받아 그럴수 있겠지만. 동시대에 등장한. 종전이후. 제트기중. 동체 전방 중앙에. 공기흡입구가 위치한기종은 제법 많이 있다는 점에서.항공역학의 발전도가. 비교적 비슷하게 각국에서 발전해나갔다는 단면일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