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 F-22 스텔스 전투기를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를 개발해 오는 9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 레이더
박람회’ 공개할 계획이라고 중화망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레이더는 전파를 발사한 뒤 반사파를 이용해
목표물을 탐지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스텔스기가 내뿜는
에너지 파동을 포착해 찾아내는 방식을 이용한다.
스텔스 비행체에 대한 탐지 가능 거리는 500㎞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6회 세계레이더 박람회는 9월2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경향신문
믿기지는 않지만...
2011년 기사네요.
지금은 완성 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