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텔스기능 이라는 항목을 제외하지 않으면 f-35 단독후보라서 공개 경쟁입찰이 되지않아서
스텔스기능항목을 제외한겁니다.
실제로 공군에서 원하는것은 f-35였지 스텔스기능이 검증되지않은 f-15se가 아닙니다.
또한 측정된 예산보다 15%정도는 오차가 있어도 같은 사업으로 진행되기에 f-35 도입 예상 가격보다 낮은 8조원대로 예산을 측정한거구요. 이건 정치적인 의도였는데, 이게 발목을 잡을지는 몰랐다고 하더군요.
만약 이번에 3차사업이 f-15se로 결정된다면
kfx사업이냐 fx4차 사업이냐로 고민하게되겠죠. 동아시아 주변국가들은 스텔스기를 주력전투기로 도입하기 시작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