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정찰위성을 보낸게 아니라 달탐사선을 보냈어요 정찰위성이라는 표현보다 탐사위성이 적합한단어
4000억 들여서 보낸 탐사선이 가구야 관련다큐도 있었는데
사진찍고 표본채취정도죠 달의 지질학적인 부분 알아냈다고 하긴하더만
미국의 달착륙선이라뇨 달이 작은것도 아닌데다 탐사선목적이지 음모론 밝히는 목적이 아닌뎁쇼
달에 유인우주선보내는것도 얼마안남은듯
군사목적으로 로켓기술 전용할수도 있는데 그쪽에만 신경쓴다면 거액을 들여서 달까지 탐사선보내고
유인우주선 보낼필요없죠
100년이 지나서 달에 기지를 짓는다고해도 기초적인시설이지 거기서 미사일날리고 이런건 못합니다
천문학적인 예산들여서 그런 뻘짓할나라 없어요 대륙간탄도탄이면 다 되는데 굳이 달에서 쏴야할이유가 없어서
과학적인성격의 기지가 되지 군사목적은 가치가 없습니다
우주정거장처럼 다국적으로 쓰겠죠 건설도 마찬가지
인류라는 가치를 우선시하는게 우주개발이고 결국엔 어느한나라가 독자적으로 하는것도 한계가있을겁니다 화성에 유인우주선보내는것 정도가 한국가에서 할수있는 최대치
그이상은 다국적프로젝트가 될수밖에 없는게 우주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