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가 필요한 이유가 개전 초기 제공권을 가지고 올수 있다는 겁니다.

비 스텔스로 공대공 하는 것 보다는 스텔스기로 공대공 한다면 교환비가 후덜덜 하다는 겁니다


하늘을 청소 해놓으면 폭격 임무도 수월해 지죠..  이때 스텔스기는 걍 호위 임무만 하고

다른 기체들이 레이더기지 폭격...  보급기지.. 철도... 도로 폭격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굳이 스텔스기가 폭격까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제공권 확보 만으로 충분합니다.

한국 미사일 전력이면 폭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초토화 가능할꺼 같네요

117이나 B-2같은 스텔스기의 운용을 보고잇으면 개인적으론
공대지 정밀폭격의 활용 역시. 현 세대의 스텔스기에도 이어져 내려올듯 보이네요 ㅎㅎ
(앱 35의 폭장량은^^; 이고 더구나...해병대B형은  그야말로..;;ㅎㅎ)

F-35가 북한지역을 휘졌고 다닐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전혀 불가능 한 것입니다.
북한의 방공망은 전세계에서 TOP CLASS입니다.

북한 방공망은 스텔스에는 그다지 힘을 못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투기나 폭격기로는 안되는것을 가능케 하는것이 스텔스 기술이고
그래서 더욱더 스텔스기종이 필요하죠

2007년까지 북괴 상공을 휘젖고 다니던게 F-117입니다 (조종사가 인터뷰때 한말)
그래서 북괴가 타마라랑 S-300도입했던건데.. 그래서 미국이 F-117대신 F-22 배치시킨거고여.
타마라는... F-117은 잡지만 F-22나 F-35잡아내는 레이더가 아님.. 북괴가 장파레이더 도입하거나 개발하기까진 F-35가 북괴에 잡할일은 없다봅니다..(아니면 스스로 SAM레이더안으로 들어가면몰라도)
장파레이더 개발한다해도 탐지된다는거지 잡힌다는건 아니지만.. 없을때랑 비교하면 차이가 크죠..

이제는 북한이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을 대상으로 생각하고 구입을 했으며 좋을것같음

현재의 최고의 선택은 F-35가 맞습니다.
예산 문제만 아니라면요.

문제는 대한민국에 돈이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