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은 끽해봐야...내년 11월달 이겠군요.
지금 바이든 재선이 사실상 물건너 갔고 지금 이미 미국은 대선전에
돌입 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과 유명 매체에서 나돌고 있습니다
미국'내 최대 변수인 각 주 에서 트럼프가 우세하다고 하며
트럼프는 바이든은 '전쟁광'이고 아브라함 협정을 파기 시키고
중동에 전쟁을 가저온 무능력 자!라고 일갈하고 다닙니다.
더군다나 보수파 답게 민주당은 좌파 정당 페미 인권답게
물렁해 터젔고.범죄자를 수입하고 맑시스트 들이 이나라 '아메리카 드림'을
풍비박산 내고 있다고 연일 입을 털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자기 임기 시절에 전쟁이 있었냐? 라고 미국민들에게 호소를 하고 다닙니다.
대통령이 되면 ? 정치적 노림수가 아닌. 힘에 의한 전쟁억제를 하겠다' 천명하고 있죠
바이든은 지금 사면초가인게. '이스라엘'도 말도 듣지않고 친미 중동국가들도 미국에게
'딜'을 치려하고 있어 난감하다고 합니다...또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4 백억 달러도 하원에서
조차 논의가 안되고 있고. 유사 이래 '멕카시' 하원 의장이 해임된 것도
우크라이나 지원이 문제였다 말합니다
우크라이나 지원파인 민주당과 지원 반대인 '공화당' 사이에 스텐스가 애매하게 한게
원인이라고...
일단 '우크라이나'로 지원되는 자금은 모두 국회 문턱에서 막혔다...하고
바이든 측은 일단 남은 예산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는 하는데 턱없이
부족 할거라 말합니다.
여기서 '블링컨'이 한국에 온 것은 큰 의미가 있다는 해석이 있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