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악적놈이 지놈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 주권 일부에 스스로 목줄을 채웠서 이게 무슨 꼴인가요?
한번 제한하는건 쉽지만 지금까지 이걸 풀기 위해서 몇단계를 거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민간 고체 해제한다해도 여전히 제한은 남아있죠.
또 쌀국놈들이 그냥 해제해주나? 우리나라가 그 만큼의 반대급부를 제공하겠지.
정말 주권국으로서 치욕스럽네요.
누가 보면 우리나라 패전국인줄.. 아니 어떤 부분에서는 패전국 보다 못한 취급을 받죠.
자국을 지키기 위한 무기 협상을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보수정권입니다.
친일파 매국노들은 주권을 남에게 채워줄줄만 알았지 국민의 권익이나 국가의 안녕에 그 어떤 도움도 안됐음.
특히 미국과 관련해선 그냥 알아서 기었음.
짱께, 왜구조차도 쩔쩔 매기만 했고요.
허구헌날 북괴 빨갱이라며(누가 몰라) 욕 하다가 선거철만 되면 돈 주고 알바로 쓸 줄만 알았지.
솔직히 말이 동맹이지 자유당이 미국하고 제대로 무기 협상한 거 없죠. 시도 조차 감히 엄두를 못냈으니까.
1979년 당시 존 위컴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의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해 우려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위컴 사령관의 편지에 당시 노재현 국방부 장관이 서면으로 미사일 사거리와 탄두 중량 제한에 동의한다는 답을 보내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전가놈 전입니다. 쿠데타전이죠. 박가놈시절 국방부장관서면입니다.
전범으로 점령된 국가보다 못한 대우를 하는게 동맹국이 맞는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잇습니다..
전범국은 아무일없이 남의 전쟁으로 돈 벌고 또 전쟁나기를 바라고 있고.
피해국은 분단되고 동족상잔까지 일어난게 미국이 저지른짓 아닙니까?...
전범국보다 못한 대우를 하는데 친일파매국노들은 그래도 미국 똥꼬를 빨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