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일 신임 합동참모차장에 황유성(사진) 국군방첩사령관(육사
46기·중장)을 발탁하는 등 하반기 장군 인사를 단행했다.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지휘·책임자 중 한 명인 임성근 해병대 1
사단장은 소장(2성 장군)직을 유지한 채 사단장에서 물러나 정책연
수를 간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진급한 황유성 중장은 합동
참모본부 차장으로 옮긴다. 방첩사령관 또는 그 전신인 기무사령관
이 합참 차장을 맡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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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군의 정신력강화 차원에서 임명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