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15 엔진 맘에걸릴것없습니다.
ws15엔진의 문제가 엔진출력이 일정이상 속도로 가동되면 갑자기 출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잡지 못해서 7년이상을 헤메였는데 지금 이현상을 잡았다라는 것이죠.
원래 엔진성능은 .. 그다지.
7년동안 헤멘이유는 엔진출력에 소재열처리가 잘못되었다라는 부분입니다.
진동혹은 열에 의해서 소재접합부의 틈새가 벌어졌다라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이기는 한데 발표한적이 없으니, 넘어가고,
그걸 잡았다고 해서 엔진성능이 좋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원체 형상자체에서 무리가 있는 항공기이고,
아직까지도 무장테스트영상이 공개된적도 없고 그러나 이미 폭격기로서 배치된것으로 보니.
측면의 단거리는 성공한듯이 보여지지만,
내부개폐창관련해서는 공대공미사일은 발사시험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고,
(혹은 아예 무장테스트조차 안했을 가능성이 높음. 오히려.. 무유도폭탄에 대한 낙하실험은 햇을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내부무장창관련 성공하는데 10년이상이 걸렸습니다.
문제는 내부무장창개폐시에 발생되는 와류현상을 잡을 길이 없고,
발사시에 기체속도가 마하0.7 이상에서 성공했다라는 것만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폭격기로서 운영하려면 최소한 대함미사일은 발사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현재로서는 실제성능관련해서는 전부 미스테리인 기체입니다.
엔진성능을 봤을때 카피본엔진보다 80%성능치라고 발표된듯하고,
그에 따른 발전량과 질화비소aesa레이더 를 볼때 그정도 탐지능력을 보면. 최소 120km 는 넘긴다고 봐도 될듯하지만,
태국공군과의 j15관련 훈련에서 보면 bvr능력에서 의외로떨어지는 성능차이를 보인것을 보면
210km 정도가 최대 탐지능력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공대공 미사일부터가 거짓임
최초 600km라고 했다가 다시 300km 최근에는 국영방송에 200Km라고 소개하고. 에이사 레이다도 이스라엘 도움으로 개발은 했으나 인도 공군의 su-30 레이다에 먼저 잡혔고, 스텔스 성능로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RCS 값도 전면을 기준으로 중국기준 뻥 테스트 수치일 뿐. 실제로는 아무도 모릅니다.러시아 자체문서에서도 5세대기 SU-57도 RCS가 0.1~1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J-20이 거대한 몸뚱이를 가지고 F-35보다 뛰어난 스텔스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것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중국의 항공기 기술을 폄훼하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나름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고, 공산국가답게 국가차원에서 비용과 상관없이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도 과거와는 달리 많이 향상되어 있습니다.
J-20만 보면...
위의 사진에서 카나드는 달려 있습니다. 일부 카나드가 RCS에 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 보면 카나드와 주익이 수평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는 카나드로 인한 RCS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어짜피 스텔스 형상을 띄고 있다보니 국내 F-15, F-16이 먼저 포착할 수는 없을 겁니다.
F-35가 당연히 더 우수할테지만, 수량에서 밀리면 힘듭니다. 빠른시일내에 KF-21이 전개되어 대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짜피 지금은 레이더리플렉터를 달고 임무를 수행하니 스텔스다, 아니다를 판별하기 힘듭니다. 실제 전투상황이 한번 나와야 진짜기능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중국의 뻥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마도 처음 개념설계 시 나왔던 스펙이 기술력의 부족으로 실제 성능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걱정되는 건 지속생산하면 스펙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냥 무시만 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