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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08 22:28
[뉴스] 포복으로 목숨 구하는 러시아군...우크라군은 수복지 주민들과 눈물의 포옹
 글쓴이 : 면도기
조회 : 4,641  



대화력전 붕괴되서 우크라 드론+야포 에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는거 같네요. 

부대 군기는 무너져서 장성 붙잡고 시위하는 수준이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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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us 22-11-08 23:51
   
여기 러뽕 두 명은 또 서방의 프로파간다라고 우길 듯.
인씨네 22-11-09 00:01
   
포탄이 없어서 북한에 구걸중이라는데..
칼까마귀 22-11-09 01:48
   
대대 병력이 도착과 함께
녹았다고 들었음
과부 22-11-09 05:21
   
우크라이나군 볼 틈도 없이 포 화력으로 작살나니 항복할 기회조차 없다는....
독전대부터 도망가는데 얘네들은 경험이 있어 잘 도망가고 징집병 아저씨들은 어리둥절하다가 그냥 그 자리에서 몰살을 당하는...1차대전보다 더 골때리는 참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네요.푸틴 이 죄를 어찌 감당할꼬.